CAFE

감동♣삶의 이야기

중년의 나이에 울림이 있는 그 사람

작성자지원(안산)|작성시간26.06.06|조회수86 목록 댓글 2

 







- 중년의 나이에 울림이 있는 그 사람 -
 
 느림보 거북이/글
 
 
 
이쯤 중년의 나이에
좋은 사람에게
따뜻한 사람에게
매일 만나 매일 마주 보며
인사를 나눌 수 없어도

  
언제나 궁금하고
언제나 안부를 묻고 싶은
그런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사람 가슴으로부터
전해오는 따뜻함이 있다면
중년의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여유로울까요.

 
 만약에 우리의 삶에
어떤 공간이 비어있다면
중년의 그 빈자리가
얼마나 허전하고
쓸쓸하고 외롭겠어요

  
수더분한 중년에
맺을 인연이 많을 것 같아도
맺는 것보다 헤어짐이
많은 것이 중년이지요

  
중년의 나이에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
나 자신을 알린다는 것
아무에게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니겠죠

 
보이지 않아도
서로를 위해주고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이 넘칠 때
우정의 깊이가 있고
믿음과 정이 자라게 됩니다

 
만나지 않아도
울림이 있는 사람
눈앞에 없어도 마음만이라도
느낌이 좋은 중년

 
봄이 와도 봄을 모르고
꽃이 펴도 무덤덤
알아주는 사람 없어도
울림 있는 인연으로 통하는
포근한 사람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중년의 하루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잔 커피를 나눠 마셔도
눈빛으로 통하는 그 사람과
중년의 하루면
얼마나 행복할 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찬솔(강원) | 작성시간 26.06.06 주말 휴일도 건강하시고
    좋은 기운 듬뿍 충전 하시는
    여유로운 시간 행복하세요
  • 작성자대자연 | 작성시간 26.06.08 글 잘 읽어 봅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