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526 월요일
아직 나는 4개의 적과 끝모를 전투를 하고있다
나는 4개의 적과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투를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 적은
1. Lympohoma Cancer (림프종암)
2. Gout (통풍)
3. My Age 그리고
4. My Job이다.
각 각의 적은 나에게 결코 만만하거나 쉬운 상대는 아니다 라는 것을 경험칙상 잘 안다.
1번은 다음 One day in July에 병원에서 CT & MRI 등으로 찍고 혈액검사를 하여 몸 전체를 검사하고 그 결과를 놓고 담당 의사를 만나 그 의사가 나에게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끝낼 것인지 결정하는 말을 들어야 한다. 현재까지 몸과 마음의 상태는 좋다. 그러나 이 일 자체를 잊어버리려 노력한다. 택도 없겠지만...
2번은 1번보다 더 질기고 지독하다. 이미 약 16년 전부터 싸워왔다. 때론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웠고 힘들었다. 한 달에 한번 3일, 그 후 한달에 2번 4일씩 그리고 최근에는 2달 동안 이상없다가 1번 7주일 강도가 높게 오곤하였다.
싸움터가 발목, 손가락, 어깨, 무릎 등 돌아가면서 장소를 옮긴다. 다 잘 받아내었다. 가장 최근에는 왼쪽 무릎이었다. 절뚝거리며 다니게 하더니 오늘 많이 좋아졌다.
3번은 내가 내 일을 계속하는 한 싸워야 한다. 이 싸움은 때로는 처절하고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한심하기도 하다.
내 일터의 관계된 사람들과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는 60대 중반의 매사를 열심히하는 나이 든 사람이다 라고 인식되어있다. 내가 그들에게 얕보이지 않게하고 그들이 지금같이 일종의 나에대한 존경심도 계속 유지하게 하기 위하여는 내가 씩씩하고 건강한 중년으로 보이고 인식하게 할 필요가 있다. 내가 제대로 내 전투를 잘하기 위하여.
4번은 내가 가격을 정하고 내가 일하고 내가 현금을 받는다. 그렇게 만들어왔다. 아직은 누구도 내 일하는 바운다리 안에 들어와서는 안된다. Covid-19 Virus Pandemic 전에는 2명의 일하는 사람을 고용했었지만, 팬데믹 후로 그들이 Tim Horton에 취업하도록 해주었다. 그리고 혼자 일한다.
이민자들 사회이다 보니 직업에 대한 경쟁도 심하다. 난민으로 들어 온 그들과 인도에서 캐나다로 유학 차 온 젊은이들은 무슨 일이라도 할려고 한다. 그들 대부분은 공부가 목적이 아니거든.
내가 하는 일은 그들이 쉽게 접근하기도 어렵고 쉽게 할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나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여 그에게 만족을 주고 내가 정한 그 댓가를 받는다.
이렇게 잘하기 위하여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여야 한다. 나는 그것들을 잘 유지하기 위하여 내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또한 내가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은 최상의 품질인 그것들을 언제 어디서든 얼마이든 구하여 사용한다. 이것들은 정보이며 필요할 때 즉시에 가지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퇴근후 집에서 컴퓨터로 인터넷 서핑을 하는 것은 또 다른 싸움이다.
오랜 기간동안 내 스스로 어떠한 이유로도 쉬지 않았다. 내 스스로 그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열심을 다했다. 전 캐나다 총리 좐 터너, 전 노스욕 시장 멜 라스트맨, 전 Scotia Bank CEO Mr. Brien Port 그리고 많은 수의 변호사들과 회계사들 등 많은 그 바닥에서의 유명인사들과 일을 계기로 교류하게 되었다. 내가 처음부터 자존심이나 폼, 과거의 위치 주변의 눈이나 평판 등을 따져 Realtor(부동산 중계인), Convenience Store Owner(편의점 주인), Laundry Owner(세탁소 주인), Coffee shop Owner(커피샾 주인), Retailing Owner(소매판매점 주인)등 갖 이민 온 한인들이 주로하는 일을 하였다면 지금의 이 글을 쓰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만나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지금 이 전장에서의 각개전투는 지금까지 나답게 나를 살아있게한 생존에 대한 계속적인 동기부여의 뱅크가 되었다. 힘들거나 어려울 때 그 뱅크(Bank)는 문을 열어 동기부여를 가지게 해주었다.
나이가 들어 이제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여야 함에도 때론 그렇지 못하기도 한다. 티티씨(TTC)를 탔는데 노약자석에 젊은 녀석이 앉아있을 때는 다른 빈자리에 앉지만 속으로는 야단친다.
주머니에 돈이 좀 적게 들어갔다고 생각할 때는 이 정도 도 충분하고 내일 또 벌 수있는 날이 있으니 오늘 잘했다 하는데 때로는 속상하고 아쉬워한다.
글쓰기가 잘 안되고 막힐 때는 생각과 공상에의 게으름을 탓한다. 무슨 생각을 하길래 이렇게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하고 공상과 상상의 날개를 무겁게하여 펴지를 못하는가 라고 나이들어버린 내 생각을 탓한다.
내일도 있고 생각의 환경이 좀 더 좋은 날도 있는데 그러질 못하고 스스로를 탓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잡다한 반목들이 하루를 채우고 반성하게하고 내일을 또 기약하게 한다. 그 속에서 또 내일의 바르고 치열한 전투를 위하여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게한다.
이런 것들은 나만의 일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천기누설하는 것과 같다. 그래도 이렇게 쓰 놓는 것은 순전히 내 기억력의 빈곤함 때문이다. 돌아서면 잊거나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지막에 또 재차 기억한다.
나는 4개의 적과 싸워야 하는 (이제는 이기든 지든 크게 개의치 않는다)현직 홀로 전사인 육군 병장이라는 것을.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제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3 new
감사합니다. 대자연 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해찬솔(강원) 작성시간 26.06.17 new
수고하셨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제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3 new
함께 해주신 해찬솔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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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재 작성시간 26.06.17 new
글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나제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3 new
바쁘실텐데도 함께 해주신 성재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