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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버스 탈것을... .

작성자누리보듬|작성시간26.06.08|조회수1 목록 댓글 0
아름다운 마음이어야
아름다운 시를 써렷만
내속이 타류가 흘러
혼탁한 세상만 보인다.

그나마 태생의 도움으로
자연을 동경하며
꽃과 숲과 자연을 벗함이
불행중 다행 .

돈의 노예일수박에 없는
자본주의 사회를 살며
제아무리 본질이 좋아도
벗어날수 없는 굴래.

돈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않을 자유가 있는지.
길을 나서고 시작되는
지출 또지출

하늘에서 돈비가 내려와
나를 적셔주기를 바라지 않는자 있을까.
수행자는 가능할까

예쁜꽃을 위해나는
지갑을 연다
수형좋은 분재를 그냥 자나칠
용기가 없다.

주식거래프를 눈이빠저라
보며 하루가 지나간다
지난해 우연히 사놓은
주식이 대박낫다는 말에
배꼴이 땡긴다.

나는 사람이다
자연과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농장에는 삼십년전 부터 시작한
수목들이 울창하다.
그게 돈은 아니다.

뜨락 여기저기 회분속
분재들이 내손길을 기다린다
긴 여행을 떠날수가 없다
돌아오면 그속으로 자동.

한세월 헛다리만 짚다가
헐러가버린 세월
버스지나가는 뒷모습만
처연히보며 저버스 탈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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