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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 - 숭문고등학교(崇文高等學校) 1966년 6월부터 72년 2월까지 나는 숭문고등학교(崇文高等學校)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6년 정도의 기간이지만 20대~30대 초반의 젊음을 불사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고맙게 대해주시던 서기원 교장선생님의 그 인자한 미소를 잊을 수 없습니다.
(1) 숭문 교정 교실 앞의 화단에 들어가서 한껏 폼을 잡았습니다.
(2) 언제나 설치는 내가 주동이 되어 선생님들끼리 모처럼 남이섬으로 놀러갔습니다.
(3) 남이섬에 가서도 리크레이션에 사회자로서 앞장 섰습니다.
(4) 보이스카웃 대장 시절 강릉 경포대에서 - 왼쪽 세번째가 중학생 시절 [말과곰순]님
(5) 소풍지에서 이길룡 선생과 듀엣 - 가사를 적은 수첩을 보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6) 별관 옥상에서 한가한 시간에 - 뒷쪽 건물이 본관입니다.
(7) 수업 중에 누군가 밖에서 한 컷 찰칵했습니다. - 고마운 사람
(8) 예비군 훈련 중 잠시 교무실 앞 화단에 앉아 달콤하게 휴식하는 중입니다.
(9) 행주산성 소풍에서 선생님들과 - 멀리 남한강이 내려다 보입니다.
(10) 서기원 교장선생님과 춘천댐에서 - 여길 왜 갔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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