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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행복공감포럼 (2026.6.10) 인문학강좌 "아흔에 바라본 삶"

작성자코란도|작성시간26.06.10|조회수20 목록 댓글 0

인생의 본질을 묻다, 『아흔에 바라본 삶』 인문학 강연에 깊은 울림 행복큐레이터 이재홍 박사 초청 강연, 수강생들의 진지한 경청 속 성황 2026년 6월 1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 4층 대회의실에서는 행복큐레이터 이재홍 박사를 초청한 인문학 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연은 세계적인 경영사상가 찰스 핸디(Charles Handy)의 마지막 저서이자 유작인 『아흔에 바라본 삶』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삶의 의미와 행복, 나이 듦의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연장에는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고자 하는 수강생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강연 시작 전부터 기대에 찬 표정으로 강의실을 찾았으며, 강연이 시작되자 이재홍 박사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집중하며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강연의 중심이 된 『아흔에 바라본 삶』은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50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고, ‘경영사상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찰스 핸디가 생애 마지막에 남긴 작품이다. 2024년 세상을 떠난 그는 다국적 기업 임원, 런던 비즈니스 스쿨 교수, 영국 왕립예술협회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인물로, 피터 드러커로부터 “천재적인 통찰력으로 학문적 개념을 현실에 구현한 사람”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재홍 박사는 강연을 통해 찰스 핸디가 아흔의 나이에 이르러 깨달은 삶의 본질을 쉽고도 깊이 있게 풀어냈다. 그는 “우리는 늘 성공과 성취를 좇으며 살아가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가장 소중하게 남는 것은 사람과의 관계, 사랑, 감사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아가는 태도”라고 강조했다.특히 강연에서는 ‘행복은 소유가 아닌 존재의 방식’이라는 메시지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삶의 끝자락에서 바라본 행복의 의미, 늙어간다는 것의 가치, 인간관계 속에서 배우는 사랑과 용서, 그리고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기쁨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질 때마다 강연장은 깊은 공감과 감동의 분위기에 휩싸였다.

 

수강생들은 메모를 하며 강의 내용을 기록했고, 때로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모습을 보였다. 강연장에는 화려한 수사나 과장이 아닌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주는 묵직한 울림이 가득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으며, 강연이 끝난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못한 채 여운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늘 더 많은 것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며 “남은 삶을 더욱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독서 강좌를 넘어 삶의 방향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 수업이었다. 성공과 경쟁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찰스 핸디의 지혜와 이재홍 박사의 따뜻한 해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의미 있는 답을 제시했다.

강연이 끝난 뒤에도 참석자들의 표정에는 깊은 사색과 감동이 남아 있었다.

『아흔에 바라본 삶』이 전하는 메시지처럼, 인생은 얼마나 오래 살았는가보다 어떻게 살아왔는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날 서울여성플라자 대회의실은 단순한 강의장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행복의 가치를 되새기는 감동의 공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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