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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식히는방

[스크랩] 젖탱이큰 면도사 아줌마가 얼굴베어도 좋았던 이발소갔다

작성자고수|작성시간12.03.09|조회수2,786 목록 댓글 1

 

~~~♬♬~♪♪~~♬♬~♪♪ 큐! ☞

 

요즘은 남자들이 미장원 가는 사람이 많다보니 과거 그 추억속의 이발소는 점점 사라진다.

해슬라미 이발좀 하려면 적잖은 고민이되는기라, 아직도 남아있는 이발소란곳은 대부분 늙은

과거의 유물로 남은 60대 또는 70대의 이발사가 둔한 손으로 머리를 깎아준다.

 

그런데 구로3동 동사무소옆 근처에 골목을 지나는데 카트 5000원이라고 써붙인곳이 있어 들어갔다.

일단 싼맛에 들어갔고 또 한가지는 귀한 여자 면도사 아줌마가 방긋웃어서 들어갔다.

요즘 면도사있는곳이 드물기 때문이다 좀 연식이 되긴 했지만 궁디가 큰직하고 젖탱이가 큼직해서

이게 웬떡이냐 하고 들어갔다................ 호홍^^

 

머리를 깎고 드디어 면도할 시간이 되어 의자를 뒤로 제끼고 누웠는데 얼굴에 비누칠하는 것이 좀

이상하게도 서툴다 싶었다. 콧구멍속으로 비눗물이 들어가게 하지를 않나 입속으로도 들어가게 한다.

아니나 다를까, 턱밑이 따끔했다. 잠시 조용하더니 휴지로 붙인다. 피가 나는 모양이다.

 

그리고 다시 귓때기 있는데를 베었는지 따끔한다. 또 뭔가를 붙인다.

볼따구 베어먹고, 뒷통수 베어먹고 도대체 면도를 하는건지 돼지잡아 손질하는 것인지?

 

"잘봐요............그건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이렇게 하는겁니다"

이발사가 나무라는 소리가 난다. 아줌마는 미안하다며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다시 나의 얼굴에 칼질을

하는데 따끔한다. 주인이 그렇게 일러줬는데도 또 베었는모양이다. 어머나 하면서 들여다 보는데 젖탱이가

나의 콧중벵이를 누른다. 숨이 막힌다. 물컹하니 기분은 좋다. 다시 따끔하고 젖탱이 갖다대고, 다시 젖탱이

닿았다하면 베어먹었다 완전히 얼굴을 생선포를 뜨고있다............... 우슁!

 

결국 이마빡에 큰 대일밴드를 붙이고 면도는 끝이났다.

황당한것은 그 중년여인은 오늘 처음 나를 면도 실습용으로 삼아 경험했다며 고맙다는 것이다.

 

정말 아,더,메,치 했다.

(아) 아니꼽고

(더)더럽고,

(메)메시꼽고,

(치)치사함이지만

그래도 돈이 싸고 젖탱이를 자주 갖다대주는데 그게 어디여? 그래서 기분이 좋았지롱^^

 

다음에 또 가야징!

아파도 젖탱이 갖다 대주면 참아야징!!

 

호홍^^

 
 
▒▒▒▒ 차마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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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흐르는강물 | 작성시간 12.05.21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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