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문학에 대한 책.
좋아하는 영화들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철학적 고민과 사유들을 가벼운 필체로 소개하고 있어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대부분의 영화들이 이미 본 영화여서 아~~~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라며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직 보지 않은 몇 편의 영화는 찾아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도무지 영화를 다 보고도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랑을 카피하다 라는 영화도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기대감을 갖고 읽었는데,
결론은 이해하려고 들지 말라는 것이었다. 무엇이 사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
힝~~아니야, 난 정말 뭐가 사실인지가 너어어무 궁금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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