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의 통로에 서려면 I(창 12:1-2)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하나님이 창세기 12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이후에 2절에서,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하셨는데...
“아,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셨구나” 그냥 이 정도로 끝날 것 같으면 성경을 아브라함의 위인전 정도로 취급하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
(롬 4:23-24)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아브라함의 복을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시겠다는 것이다.
여러분,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고 있는가?
그렇다면 분명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도“너는 복이 될지라”, 복이 되게 해 주실 것이다.
이렇게 내가 복을 누려야 복의 통로에 설 것 아니겠는가?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를 위하여 우리가 하나님 앞에 보여야 할 것이 있는데... 믿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 아브라함이 가는 그 길, 쭉 가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다.
(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네 삶을 바꾸라고 하신 것이다. 그 삶의 방향, 삶의 목적, 삶의 방법... 바꾸라고, 도전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요청하심 앞에 순종한 것이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창 12:4)”... 75세 때에...
순종... 하나님의 부르심, 요청하신 그 말씀 앞에 순종한 것이다.
그것도 그냥 순종이 아니라 자기 유익, 좋은 환경, 익숙함... 이 모든 것들을 다 내려 놓고 말 그래도 삶의 목적, 방향, 모든 것들을 과감하게 바꾸면서 움직인 것이다.
하나님이 이것을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보신 것이다.
(히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하나님이 이렇게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면서 나아간 아브라함에게 “너는 복이 될지라”, 복의 모델이 되게 해 주셨는데,
두가지가 있다. 먼저“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갔고,그리고 두 번째는“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고...
오늘은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간 부분만...
어떤가? “너는 복이 될지라” 아브라함처럼 복의 모델이 되고, 복의 통로에 서고 싶은가?
하나님 앞에, 부르심의 말씀 앞에 믿음을 보이자. 순종...
“난 순종 잘 해...”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삶의 패턴 그대로 하면서 자기 생각에 순종 잘하는 것 같은... 그런 것 말고...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내 생각을 바꾸고, 내 삶의 목적과 방향도 바꾸고...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면서 움직이는 것이다.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 새”...
지금 그 좋은 분위기, 환경 뒤로 하고 혹 갈등이 생기고, 위기가 다가올 것 같은 분위기라 할지라도 장래의 유업, 미래를 바라보고 움직이는 순종의 삶... 이 믿음을 아브라함이 보였던 것이다.
지금 아쉬움 없이 잘 살고 있는 갈대아 우르에서의 모든 환경을 뒤로 하고...
여러분, 자녀손들 앞에서, 아니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아브라함처럼 복의 통로가 되기 원하시는가?
내 유익, 좋은 환경, 익숙함... 이런 것들에 묶이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과감하게 변화를 시도하면서 삶의 목적, 방향, 삶의 방법, 바꾸면서 움직여 보자.
하나님이 이것을 저와 여러분의 믿음으로 보실 것이다. 그리고 분명하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 복과 생명의 문 열어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