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청명 임남천 작성자장시화(장인숙)|작성시간25.04.11|조회수60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꽃샘추위 청명 임 남천 올듯말듯 애태우며새 봄은 그렇게살금 살금 곁에 다가왔다. 걸치고 벗기를 수차례들숙날숙 변덕 날씨따라곱고 다양해진 옷차림 마른 가지엔 하나둘새 생명 잉태한 꽃망울앙증맞게 미소 지으니....... 한껏 버티던 동장군도이제 한풀 꺽이고숨겨둔 자존심만 남아, 매서운 꽃샘추위 앞세워봄이 오는 길목에서마지막 투정을 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