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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답사

2017, 이탈리아 여행, 피비린내나는 경기장 로마 콜로세움

작성자소리(미숙)|작성시간17.10.05|조회수157 목록 댓글 2

2017, 이탈리아 여행 로마 콜로세움(Colosseo)

피비린내 나는 경기가 벌어졌던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Colosseo)

오늘 일정은 콜로세움이다 숙박지에서 그리 멀지않아 걸어가기로한다





원 모습의 콜로세움



72년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때 짓기시작해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 완공되었다

타원형 건물로 긴쪽의 지름은 187m 짧은 쪽의 지름은 155m이며 높이는 48m 이다

1층은 도리아식 2층은 이오니아식 3층은 코린트식으로  층마다 다름 양식으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약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계단식 관람석이 있으며 76개의 출입구를 통해

빠르게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길잡이를 하는 딸애는 로마시내 지도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ㅎ


 

초기에는,

서커스 연극등 문화 스포츠 행사가 열렸으나 이 후 검투사들이 맹수와 또는 검투사들끼리

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축제 기간이되면 코끼리, 사자, 하마등 9천여마리의

맹수들이 희생되었다고하니 당시의 인기가 어느정도였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막시무스' 역의 '러셀 크로우'

명품 연기를 보여 전 세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검투사들의 실상은,

영화 '글래디에이터' 나, 미국드라마 '스파르타쿠스' 를 통해 볼 수 있다.

442년 지진으로 피해를입었고 이 후 채석장이되어 파헤쳐지기도했다 전면의 돌은

산 피에트로 대성당을 건축하는데 재사용되어 현재 건물은 완벽한 타원형이 아닌

한쪽이 나간듯한 모습으로 남아있다




콜로세움 안으로 들어왔다. 폐관 1시간 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와아~ 여행객들이 무쟈게 많다 출입구마다 와글 와글..ㅎ



위층까지 돌아보려면 두어시간은 족히 걸릴듯하다











원형 경기장 밖의 풍경









콜로세움 에서도 사랑은 익어가고..

이태리 남자들의 비쥬얼은 그대로 영화 쥔공이다 정말 다들 잘 생겼다. 흐미~


해가 기울기 시작한다





다 돌아보고 나올 때쯤 콜로세움 출입문마다

조명등이 켜지기 시작한다 이 무채색의 건물이 아름답게 물든다 

아~ 아름답다! 콜로세움이여~ 언제 또 다시 와 볼수 있을까?

경기장에 운집한 5만 로마 시민들의 함성이 귀에 들리는 듯,

환청을 안고 웅장한 경기장을 떠난다. 



콜로세움 근처의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막시무스' 를 닮은 아저씨께 주문을하고..

이 식당은 딸애가 블로그에서 한국사람이 쓴 이탈리아 여행기 맛집으로 추천한 집을

찾아서 간것. 일단 저렴해야하고 바가지 씌우지 않는 집이 검색 조건 1순위이다. ㅎ


시원한 맥주 한잔 유럽의 맥주는 참 맛있다 표현을 어찌할지~

입맛에 맞다고나 할까?


딸아이 주문한대로 뭐 이렁거, 저렁거, 나오는대로 먹고..



오다가 돌아보니 불빛에 빛나는 거대한 경기장

위대하다 콜로세움이여~


● 콜로세움 운영시간 : 08시:30~ 17:00 

2017.04.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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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성환 | 작성시간 17.10.07 콜로세움! 다녀온지가 꽤 오래 되어 새롭습니다.
    역시 작가 답고 포즈도 멋집니다.
    코로세움 감상 잘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소리(미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0.08 콜로세움은 그 동안도 계속
    보수에 보수를 거듭해왔는데
    이젠 보수가 끝나 최상층까지 개방한다네요,
    상층에서 내려다보는 경기장의 모습은
    정말 대단하리라 생각됩니다..ㅎ
    콜로세움 내부만 돌아보는데도
    거의 반나절이 걸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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