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감동을 주는 시 한편

작성자30817강윤서| 작성시간17.03.11| 조회수74|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7.03.13 복효근의 시를 찾아오는 눈 밝은 네게, 샘이 선물을 주고 싶다.

    겨울 숲에서,,,"그대가 한 그루/헐벗은 나무로 흔들리고 있을 때/나도 헐벗은 한 그루 나무로 그대 곁에 서겠다//"

    스스로 봄길이 되고자 다짐하는 사람이구나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