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30823 장민서

[30823 장민서]

장-장기간 수업하고 앉아만 있으니까

민-민서는 정말로 힘들다고 느꼈는데

서-서보니 지금상황에 정말로 만족했다

[조선미]

그래, 다 처음 겪는 일로 참 당혹스럽다. 그래도 지금은 이렇게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니, 어쨌든 되는구나. 언제 만날 수 있을까? 아직은 봄이 와도 봄빛을 온전히 누릴 수가 없구나. 민서야, 과제 활동 결과 확인했습니다. 운율도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