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06 마성현 시 과제 작성자30806마성현| 작성시간20.08.07| 조회수22|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20.08.10 그래, 성현아.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라는 말은 잠언 같이 느껴지네, 시를 읽고 시구를 마음에 담아 준 성현이 노력으로 좋은 시 한 번 더 맛볼 수 있어 좋았어. 고마워. 아름다운 시 소개 감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