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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8반 수업방

시를 소개합니다.

작성자김예영|작성시간15.07.15|조회수13 목록 댓글 0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이시를읽고내가느낀점: 이시는 짧지만 내 정곡을 콕 찌르는듯 한 느낌이 들어 놀랐다.

그리고 이 시를 읽으면서 내가 다른사람들에게 따뜻하고 뜨거운 사람이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내가 다른사람들한테 차갑고 냉랭한 행동을 한것에 대해 반성하고 후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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