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읽은 책 홍길동전에는 옛날의 적서차별 제도에 대한내용이 담겨져있다. 적서차별은 오늘날의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말하는것같다. 부자들은 자기의 재능을 찾아내서 잘먹고 잘살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아직 자기의 재능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가난에 굶주리며 사는것 같다. 그래서 세상은 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노력하면 되고 노력하려하지 않으면 자기마음대로 되지않는 그렇다고해서 꼭 공평한 것 만은 아니다. 노력하지 않은사람도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것이 많다면 자기자신을 자만하고 사는 사람도 많다고 본다.
그래서 홍길동도 자신의 노력으로 왕이 될수 있었던것 같다.만약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다면 그 것은 자신이 진심으로 노력한 것이 아닐 것 같다.무언가 하고 싶고 되고 싶어서 진심으로 노력한다면 되지 않는 것은 없을 거라고 난 믿는다. 그런데 홍길동이 도둑질을 하고 자신을 죽이려던 사람들을 죽인 것이 노력에 속하느냐 ?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홍길동이 자기 자신뿐만 아닌 모든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서 자신이 진심으로 노력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홍길동전을 읽으면서 이러한 것들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은 비록 독후감을 쓰기위해 읽은 것이지만. 언젠가 다시 한번 읽을 기회가 온다면 나도 또 내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주고 싶다.
줌수업을 들을때 컴퓨터는 캠이없어 폰으로 하는데 휴대폰이 멈춘상태로 터치도 안되고 멈춘화면만 있어서
애들한테 연락도못하고 줌도 못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휴대폰을 고치고 다시들어가려고 하니 이미 끝나있어서 책을 읽고 읽기 전 활동2와 책읽기 7차를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