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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8반 수업방

가상면담 -31321황치헌

작성자황치헌|작성시간15.10.13|조회수21 목록 댓글 0

저는 우리나라의 자랑이자 아시아의 자랑인 박지성선수를 면담하러 왔습니다. 박지성선수의 힘들었을때는 언제고 보람느낄 때, 앞으로의 계획의 대해서 면담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성: 안녕하세요.

: 저가 박지성 선수를 면담하게 되었는데 영광이네요.

박지성:아니에요~

(질문1): 먼저 박지성 선수가 축구하면서 힘들었을때는 언제였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지성(대답): 가장 힘들었을 때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입단 이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고등학교 때도 저가 승부차기에서 골을 실축했는데 그런 때도 힘들었습니다.

: 그런 때는 정말 힘들겠군요.

 

: 이런 힘들었을때도 있지만 보람을 느낀 순간도 있을 것 같아요.

박지성; 물론이죠.

(질문2): 축구를 하면서 보람을 느낀 때는 언제인가요?

박지성(대답): 보람을 느낄때는 명성을 얻어서 보람을 얻는걸 즐기기 보다 자신이 팀에 헌신하고 자신이 노력한 부분을 이루었을때 가장 보람있는 것 같아요.

: 정말 존경스럽네요.

 

나(질문3):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박지성(대답): 음...저는 앞으로 만들어진 저의 축구재단을 통해  유소년 축구를 활성화 시키고 축구에 재능이 있지만 환경이 적당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 축구 재단으로 얻은 수입의 일부는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하는 것이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얻은 사랑의 대한 보답이란 생각이 드네요.

나: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본받을만한 인성을 가지고 계시네요.

 

나: 지금까지 저와 면담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박지성 선수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것 같네요. 

박지성: 저도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나: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면담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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