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04김유찬 눈물은 왜 짠가? -함민복- 작성자30804김유찬| 작성시간16.03.18| 조회수241|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6.03.23 스스로 극한 어려움을 겪었기에 저런 '긍정적인 밥'이 쓰여지고 빛날 수 있는 것, 이제 시인도 행복해지시길. 유찬이가 참 착한 아들이구나. 효도를 다짐하고. 부모님이 부러울 만큼 잘 자랐네. 고마워. 유찬아. 신고 작성자 30804김유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24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