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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8반 수업방

30819 권지현 아버지 등을 밀며

작성자권지현|작성시간16.03.18|조회수30 목록 댓글 2

이 시의 내용은 어릴때의 일을 어른이 되어서 회상하며 후회하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화자가 어릴땐 아버지와 목욕탕을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화자는 혼자서 아버지를 원망하고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고나서 보니 아버지의 등을 밀어 드렸을 때가 아프시고 난 후였습니다. 아버지가 아퍼서 쓰러지신뒤 병원에서 처음으로 등을 밀어드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하여 화자는 죄송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시를 읽고나서 저는 저에게 소중한 부모님, 가족 이외에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나의 곁을 떠나도 후회를 하지 말게 해야겟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려면 얼른얼른 추억을 만들고 사이좋게 행복하게 지내야 겟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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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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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30804김유찬 | 작성시간 16.03.18 좋습니다
  • 작성자조선미 | 작성시간 16.03.23 응, 지현아. 지현이 이야기도 직접 들려주세요. 글쓰기가 쉬운 일이 아니지. 자주 써서, 익숙해지자. 그럼 글쓰기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고 글도 좋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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