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생각노트-31115 윤지유

작성자31122 이지민| 작성시간22.03.29| 조회수22|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22.04.15 라벤더, 동해안 속초 고성쪽을 지나다가 라벤더 마을을 간 적이 있어요. 빛깔도 곱고, 보라색 물결이 장관이고. 향은 말할 것도 없었지요. 보라빛을 좋아하는 지유의 수업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삼행시조도 완성!!!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