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9.03.25 '오랜 시간 먼 길을 돌아/좀 늦었지만 너에게로 왔잖아' 하이고.
"엄마 편의점 더 안 해도 될 때까지 벌고/엄마 좋아하는 시골 가서 살게 해줄게/이말 지킬 순 있겠지?/나 자신 없는데
이 말 지켜내야만 해 /나 자신 없는데/....나는 불행해도 가족들은 행복하게 해줄게....마음 아파서 못 듣겠다.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