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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 - 10433윤채영

작성자채영| 작성시간18.12.28| 조회수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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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혜린 작성시간18.12.30 처음 왔을 때 채영이랑 인사한게 잊혀지지 않아.. 그 때는 채영이가 이런 친구인지 몰랐지만...
    앞으로는 친구 사귀는 거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같아!! 너의 사교성이면 말 통하지 않는 외국인과도 친구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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