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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준 -가장 인상 깊었던 시

작성자10515 신원준| 작성시간19.03.22| 조회수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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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9.04.30 지나간 과거을 잊지 않고, 그 과거에 애쓴 이들을 잊지 않는 기특한 마음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죠. 정희성 시인은 '저문 강에 삽을 씻고'를 쓴 조용한 시인이죠. 원준이가 20대, 30대 그 이후 성장한 모습이 기다려지네요. 샘도 정희성 시인처럼그런 어른이 교무실에 계신 그런 학교에 근무하고 싶은 시절이 있었죠.
  •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9.04.30 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시의 감상문을 쓸 때 작품 속에서 적절한 근거를 찾아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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