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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5장서진 홍은희를 울린시/저는 엄마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작성자장서진| 작성시간19.04.15| 조회수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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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9.04.16 서진이도 주제 선택 덕분에 같이 수업에서 만났군. 정신을 놓쳐도 엄마는 여전히 갖고 있는 마음, 그 마음을 아는 마음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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