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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만들기 장서진

작성자장서진|작성시간19.04.15|조회수33 목록 댓글 2
난 빨강 박성우 시인의 보름달중...
내가 빠진 우물은 깊은 우물이야...라는 구절에서 잠깐 멈칫했다 왜냐면 내가 빠진 우물이 차고 어두운 세상을뜻 하는 느낌이 와 닿았기 때문이다.
사과가 필요해 박성의 시집의 난, 뭐니에서 난 뭘까 난 무었을 좋아할까라는 나 를 돌아볼수 있는 시 여서 이구절을 작성했다.
서울시 하상욱 중에서 골랐는데 미래를 걱정하지 말며살자는 말에 시인의 재치가 느껴져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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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선미 | 작성시간 19.04.16 박성우 시인이 좋아하시겠다. 그래 그 마음이지, 내가 빠진 우물이 온 세상인 섬칫함, 그리고 탈출구로 보이는 보름달! 서진이 눈에 들어왔구나.
  • 작성자조선미 | 작성시간 19.04.30 시집을 읽고 재미있는 시를 선정하여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내면화함. 시와 소설의 감동적인 구절을 옮겨 쓰고 시 파우치를 작성하고 영상 스토리보드를 만듦.시를 이해하고 즐기는 방법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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