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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만들기

작성자오채아| 작성시간19.04.29| 조회수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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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9.04.30 채아가 선택한 시 두 편을 다시 읽어보았어. 정안면 시인의 시 참 좋구나.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를,,,그런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로 읽어보고, 김용택 시인의 사랑은 헤어지고도 행복하길 빌어주는 아픈 마음을 그려보았어. 채아가 시를 읽고 차곡 차곡 쌓은 마음이 참 곱고 고맙구나. 고마워. 채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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