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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작성자박선후mk2| 작성시간19.05.08| 조회수1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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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9.05.10 선후야 좋은시 추천 고마워..너는 이 시 어떻게 읽었길래? 엄마가 아들에게 '인생은 수정르로 된 계단이 아니었다. 아직도 오르고 있는 중'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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