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세 시집 눈만봐도 다 알아>
이 시에 쓰인 반칙이라는 표현이 맘에 들고 파우치에 쓰기 좋아서 이 시를 골랐다
<복효근 시집 운동장 편지>
종종 친구들이 선생님이나 엄마가 치마가 짧고 화장이 진하다고 해서 투덜대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하지만 친구들을 이해못하는것이 아니기에 이 시가 맘에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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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세 시집 눈만봐도 다 알아>
이 시에 쓰인 반칙이라는 표현이 맘에 들고 파우치에 쓰기 좋아서 이 시를 골랐다
<복효근 시집 운동장 편지>
종종 친구들이 선생님이나 엄마가 치마가 짧고 화장이 진하다고 해서 투덜대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하지만 친구들을 이해못하는것이 아니기에 이 시가 맘에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