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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김유민 파우치

작성자10709 노현서|작성시간19.05.08|조회수51 목록 댓글 0

<박찬세 시집 눈만봐도 다 알아>

이 시에 쓰인 반칙이라는 표현이 맘에 들고 파우치에 쓰기 좋아서 이 시를 골랐다

<복효근 시집 운동장 편지>

종종 친구들이 선생님이나 엄마가 치마가 짧고 화장이 진하다고 해서 투덜대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하지만 친구들을 이해못하는것이 아니기에 이 시가 맘에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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