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읽고 작성자오지민| 작성시간19.05.24| 조회수56|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9.05.31 지민아, 또 수고했구나. 고맙고 감사. 누가 무엇을 했는지,,,노부코를 부르는 마음을 드러내지 않아 더 궁금한,,,김소월의 초혼을 비교 감상해 보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