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며드는것 (김민서, 곽은영, 신종민, 홍진유)

[1학년 9반 김민서]

[조선미]

민서야, 고마워. 홍진유 보조문장을 넣어 살을 붙이기 노력하면 글이 좋아질 겁니다. 구체적으로 쓰려고 노력합니다. 왜? 감동적이고, 왜 다시 보고 싶은지, 원인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다른 이가 아닌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민서와 종민이는 차근 차근 글을 쓸 줄 알고, 인용도 할 줄 아는 글솜씨입니다. 곽은영 글씨를 천천히 쓰고 생각도 천천히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