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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시ㅡ최윤홍

작성자최윤홍| 작성시간19.06.28| 조회수5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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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9.06.28 그래, 윤홍아. 윤홍이 눈에 이 시집이 들어 왔구나. 그리고 그 시인이 엮은 시 중에서도 '채호기'시인의 시가 보였고, 윤홍이 활동으로 선생님도 한번 더 이 시를 읽게 되어 좋다. 참 좋다. 나희덕시인은 우리 수원에 있는 창현고에서 국어교사로 시작해서 더 마음이 가는 시인이지. 3학년 교과서에 '방을 얻다'라는 시도 실려 있어. 잘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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