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느티나무 그늘 시인:조태진 작성자김민찬|작성시간19.07.10|조회수2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제가 이 시를 고른이유는 저녁이 밤이되는장면이 잘 떠오르게 해주는 시이고,저녁에서 밤으로 걷는시간 이라는 표현이인상깊었기 때문입니다.김민찬10602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