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꿈인 선생님을 면담했습니다
코로나와 시간문제 상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질문1:선생님을 하시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 인가요?
선생님의답:학생들이 저가 가르쳐준 것을 잘 실천하고 행동할 때 그리고 자신을 성찰하여 성장할 때가 가장 보람이 있습니다.
질문2:선생님을 하게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선생님의답: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저희 담임 선생님이 여자분이셨어요. 그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이끌고 가르쳐주시는 모습을 보고난 이후로 계속 선생님을 꿈꿨습니다.
질문3:선생님이라는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선생님의답:선생님이라는 직업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직업이 아니라 사회의 봉사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가르쳐 주는 것도 선생님의 역할 입니다. 선생님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선생님을 꿈꾸는 여러분 힘내세요!!
인터뷰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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