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9 최해정 이름으로 시조 짓기 작성자최해정|작성시간22.04.18|조회수10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는 매일의 나해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오늘의 나정해진 길은 없지만 열심히 살아가리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조선미 | 작성시간 22.04.18 시조 형식을 완성했구나. 해정아, 칭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