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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책 읽기란?

작성자조선미| 작성시간24.04.03|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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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지우 작성시간24.04.07 20313 박지우
    나에게 책 읽기란 작은 쉼터다. 소설책, 역사책, 혹은 다른 것을 읽어도 상관 없이 오롯이 그것에만 집중하며, 상상하고, 또 웃고, 또 슬픈 온갖 감정들을 느끼는 것이 다른 것들을 모두 잊고 다시 출발하는 선이 되는 것이다. 즉 내가 했던 행동들, 속상한 일들, 뿌듯한 일들을 잠시 잊어버렸다가 책을 다 읽고 나면 다시 또 꺼내서 살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한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고, 처음부터 찬찬히 다시 생각해볼 기회도 얻을 수 있다.
  • 작성자 20316 백도윤 작성시간24.04.17 나에게 책읽기란 길이자 나침반이다. 내가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나에게 나아갈 수 있는 여러 방향을 제시해준 것이 바로 책이었다. 책을 읽기 전에 나는 산 속을 헤메듯이 진로를 결정 못하고 갈팡질팡 헤메고 있었다.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도움을 주는데,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의 표본이 되는게 책이다. 이렇게 책은 우리 삶에서 여러가지 이정표가 되어준다.
  • 작성자 20307김승재 작성시간24.05.01 나에게 책읽기란 침대다 그냥 글만 봐도 졸리고 잠이 온다
  • 작성자 20327 진형준 작성시간24.05.01 나에게 책읽기란 수면제다 글자를 보면 어지럽다
  • 작성자 20322 이송현 작성시간24.05.01 나에게 책읽기란 영화이다. 영화처럼 재미있고 감동을 주기도 하지만 한 번 피면 덮기 어렵기 때문이다.
  • 작성자 20325정시예 작성시간24.05.01 나에게 책읽기란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기분을 들게한다책들마다 가지고 있는 성격이 다르고,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책을 읽을 때마다 다른
    성격의 친구를 만나는 기분이 든다
    그 덕에 나는 삶을 살아가며 여러가지 상황에서 그에 맞게 대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 작성자 20320오준서 작성시간24.05.01 나에게 책읽기란 어휘력이다. 책을 읽으며 어휘력을 기르고 문법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기 때문이다
  • 작성자 20301 강서현 작성시간24.05.01 나에게 책 읽기란 필수이다. 책을 읽고 가온누리에 독서기록을 해야 생기부에 독서기록이 적히기 때문이다.
  • 작성자 20303 고동윤 작성시간24.05.01 나에게 책 읽기란 활명수이다. 궁금한 내용이 있을 때 나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기 때문이다.
  • 작성자 윤준 작성시간24.05.01 20321
    나에게 책읽기란 연필이다.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때문이다.
  • 작성자 20311 박상욱 작성시간24.05.01 나에게 책 읽기란 내가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검색 창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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