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사항
1. 성별? : 남
2. 닉네임은? : 니콜라스
3. 본인닉네임에 담긴 의미는? : 어렸을 적 아이디 만들 때 처음 기억나던 이름이 저거여서
4. 생년월일 : 1988.08.16
5. 혈액형 : AB
6. 현재거주지 : 시드니(2011.9월까지)
7. 가족사항 : 1남1녀
8. 결혼/애인/DS/ 유무 : 미혼/없음/없네요...ㅜ
9. 현재직업? (학생? 직딩? 백수?등등) : 혼자서 장사합니다...
10. 키 : 180
11. 몸무게 : 65
12. 종교 : 무교
2) 세부사항
13. 간단하게 본인을 소개해본다면? : 아직 배울게 많은 24살입니다
14. 주량은? : 소주 1병 반? 호주와서 많이 줄었네요
15. 술버릇은? : 조용해 집니다
16. 자신의 보물 1호는? (사람제외) : 가계부
17. 노래방 18번? : 사랑하게 되면
18. 좌우명? 혹은 생활 신조? : 기회는 준비하는 자의 것
19. 2011년도 꼭 이루고 싶은건? : 영어 마스터
20. 취미는? (SM제외) : 음악감상
21. 별명은? : 없네요...
22. 한달 씀씀이는? : 집세 다 포함 150정도?
23. 흡연유무? : 유
24. 현재 입고 있는 옷 스타일은? 츄리닝
25. 좋아하는 연예인은? : 제니퍼 애니스톤
26. 내 성격은? : 대체로 조용하지만 친한 사이에선 많이 활발
27. 내 장점은? : 한가지 일에 깊이 몰두
28. 내 단점은? : 그 일을 언제 빠져나와야 될지 판단 부족
29.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손톱무는 버릇
30. 가장 갖고 싶은것이 있다면? : 최신형 노트북
31. 컴플렉스가 있다면? : 피부
32. 신체부위중 가장 자신있는 부위는? : 다리
33. 신체부위중 가장 자신없는 부위는? : 턱살
34. 이것만큼은 잘할수 있다고 말할수 있는것은? : 유리한 내기
35. 존경하는 사람? : KFC 창시자 할아버지
36. 본인의 닉네임이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니콜라스가 배가 고파서
콜라와 곁들일 메인으로
라면을 끓였는데
스프가 어디갔지..
37. 멋지다고 생각할때는? : 거래 무사히 끝냈을때
38. 초라하다고 생각할때는? : 복구안되는 피부를 거울로 볼 때
39. 가장 기뻣을때는? : 오랫동안 파고든 일이 결실을 맺었을 때
40. 가장 슬펏을때는? : 피부를 볼때
41. 가장 화났을때는? : 다른 사람에 의해 일을 망쳤을 때
42. 가장 후회스러웠던 일은? 그 일이 나중에 알고보니 나때문이었을 때
43. 가장 크게 다쳐본적은? 초1 교통사고- 다리가 금갔었네요
44. 스트레스의 해소법? : 데스메탈 음악 듣기
45. 자신만의 징크스가 있다면? 없네요
46. 현재 최대의 관심사는? : 파트너 찾기
47. 죽기전까지 꼭 한가지 이루고 싶은 평생 소원 딱한가지는? : 오로라 보기
48. 지금 당장 꽁돈 100만원이 생긴다면? : 은행 입금
49. 최근에 울어본적은? 무슨일로? 없네요
50. 최근에 아퍼본적은? 소화불량
51. 현재 최대의 고민.근심.걱정은? : 영어가 슬럼프에 빠졌네요...
3) SM사항 <<자세한 플묘사나 구체적인 표현을 적을시에는 경고없이 삭제조치 합니다>>
52. 성향은? : 멜섭
53. SM을 처음 알게된 계기는? : 초등학교 때 야동감상 후
54. 플경험은 어느정도? : 없네요
55. SM을 알고 후회한적이 있는지? : 없습니다
56. 현재 주/종 파트너 유무는? : 없습니다
57. 주인/노예를 선택할때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려하는것은? 기질
58. 가장 생각나는 주인/노예 파트너는? 어떤식으로?(좋은쪽? 나쁜쪽? 등등) : 없네요
59. 기억하기도 용서하기도 싫은 주인/노예 파트너가 있는지? : 없었네요
60. 본인이 에세머라는걸 아는사람이 있는지?(에세머 제외) : 아직 없네요
61. 에셈을 왜 하는지? : 타고 났네요..
62. 유료플을 제안받았다면? : 한 두번 쯤은 해볼만한?
63. 스위치에 대한 생각은? : 나쁘지는 않을 듯 싶네요
64. 그룹플에 대한 생각은? : 상상을 안해봐서..
65. 나의 성향은 절대 변할수 없는것인가? : 네
66. 가장 충격적인 SM장면은? : 펨돔 분이 멜섭 남자 거기를 차는 장면...
67. 에세머이기에 생긴 에피소드는? : 아직 없습니다
68. 에세머로서의 성격은? : 절대복종
69. 본인을 표현한다면? : 복종하는 마당쇠
70. 상대가 본인이 정말 싫어하는 플을 하려고 한다면? : 필사적 회유
71. 좋아하는 에셈머 스타일? : 약간은 양아치 스럽게 거친??
72. 싫어하는 에셈머 스타일? : 거기를 차고 싶어하는 분....
73. 에셈에서의 나이차에 대한 생각은? : 전혀
74. 주인/노예가 남몰래 다른 파트너를 찾고있다면 어떻게 할생각인가? : 필사적 회유
75. 에셈 모임이 있다면 참가여부? 했었다면 느낌은? : 아직 없습니다
76. 본인이 밝히고 싶지 않은 바닐라 친구나 가족등등에게 우연히 들켜버렸다면 수습은 어떤식으로? : 솔직고백
77. 친한 에세머에게 뒷통수 맞은적은? 또 그럴때는 어떤식으로 수습을? : 아직 없네요
78. 에셈을 영원히 숨겨야 하는지? : 아뇨 나중에 천천히 말할 생각 입니다
79. 결혼후나 바닐라 애인이 있을때 SM에 대한 생각은? : 자주는 아니지만 은밀히 가끔?
80. 일반친구/가족에게 에세머임을 커밍아웃 해본적이 있는지? 있다면 상대의 반응은? : 아직 없습니다
81. 바닐라들(일반인들)에게 하고픈말? : 너는너 나는 나
82. 처음 오프로 플했을때의 느낌은? : 아직 없네요..
83. 온.오프로 활동하고 있거나 했었을때 친분관계에 있는 지인들은 본인의 일반 친구들과 구분이 되는지? : 아직 없네요...
84. 현재/미래의 주인/노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 제가 아직 경험은 없지만 제 위치에서의 할일은 잘 알고 있습니다!!
85. 현재/미래의 주인/노예와 함께하고 싶은것은 (SM플 제외) : 저녁 한끼
86. 현재 본인이나 상대가 D/S 상태라 해도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는지? : 없습니다
87. 가장 하고 싶은 플은?: 스팽
88. 맘에드는 상대는 어디 사는 분? 이니셜은 ? 아직 모르겠네요....
89. 마음에 드는 상대의 어떤모습때문에? : 아직 모르겠네요....
90. 에세머로써 본인을 어필해 본다면? : 주인님의 욕구 충족을 위해 전 오늘도 준비에 준비를 거듭할 뿐입니다...
4) 마무리
91. 카페에 대한 느낌은? : 아직 다 둘러보진 못했지만 신선하네요
92. 카페 메뉴에 추가 했으면 하는 것은? : 지금도 많지 싶네요 ^^;
93. 운영진에게 하고싶은 말은? : 해외 코너도 만들어주세요!
94. 카페 회원에게 하고싶은 말은? :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95. 카페를 처음 알게된 경로는? 검색으로
96. 카페에 친한 사람은 있는지? 있다면 누구? 아직 없네요
97. 백문백답을 쓰는중 얼마나 진실하게 썻는지? : 100%
98. 백문백답을 쓰게된 계기는? PR
99. 백문백답중 가장 어렵거나 답하기 곤란한 질문은? : 없었습니다
100.백문백답을 마무리하면서 하고 싶은 말은? : 안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