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존 헤론-알렌 선교사-언더우드-아펜젤러
미국 선교 잡지 1884녀 9월 호에는 조선에 최초 세례 받은 이수정과 조선 유학생들이 입교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서론) 이수정 일본 유학 갔다가 1883년 4월 29일 미국선교사 조지 낙스선교사에게 세례를 받다.그리고 이수정은 일본에 있으며 일본으로 온 선교사들과 조선에서 온 유학생들에게 선교다리 역할을 합니다.
1882년 한미수호조약을 체결하고 그 비준서를 1883년 5월 고종황제가사절단을 미국에 보내는데...약3 개월 제물포항에서 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내려 워싱턴으로 가는 기차에서 가우처 목사를 만나서 3일 동안 친구가 되어 조선에 선교사 없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그때 일본에 파송되어있던 맥클레이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조선사항을 알아보고 선교사를 파송하도록 해달라고 보냅니다.
그런데 맥클레이 선교사는 일본에서 먼저 와서 세례를 받은 이수정을 통하여 한국에서 유학 온 김옥균을 만나 고종황제에게 조선에서 의사와 엘리트 교육을 시킬 영어 교사 3명을 파송 받도록 윤허해달라는 친서를 보냅니다. 결국 고종황제로부터 윤허를 받았습니다. 그때 조선 땅에 의사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들은 자가 있었으니.. 1858년6월15일 영국에서 출생한 14세 때 미국에 유학을 와서 테네스 의과대학을 다니던 존 헤론입니다.
그는 장래가 보장되고 학교 교수로 총망 받고 있던 최고의 석학...그때 존 헤론은 테네스 의과대학 교수 딸 해티와 사랑의 꽃을 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선에 가야 한다는 결단으로 한 달 배를 타고 일본에 도착했는데... 그때 프랑스와 청나라가 전쟁 중에 청나라 군사들이 조선에 머물러 있으므로 어수선한 틈을 타서...1883년 12월 4일 당시 개화파 박영효, 김옥균, 홍영식 등 그때 조선에 갑신정변을 일으켰다.
그때 보수 세력의 우두머리의 민비의 조카 민영익이 피해 나오다 자객에게 칼을 7군데나 맞는다. 그리고 갑신정변은 3일 만에 두둔해 있던 청나라군의개입으로 실패로 끝이 납니다. 그때 때마침 1884년 9월 20일 제물포항에 도착한지 두 달된 엘렌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지극정성을 다해 민영익을 치료하여 고쳐주어 고종의 호의 받아 조선에 최초 서양식 병원이 광혜원(제중원)입니다.
그때 쯤 미국에는 알버트 목사님 ‘신학교 연맹’이라는 모임에서 ‘지금 조선은 1천 3백만 명이 되는 사람들이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가난과 질병, 학대 속에서 쓰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 모임에 아펜젤러(감리교)와 언더우드(장로교/인도선교 예정) 두 신학생이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언더우드 마음을 울린 것은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조선.’ 갈 사람을 수소문했지만 아무도 없었다.
결국 자신이 조선 땅으로 선교를 가겠노라 미국 장로교 선교부에 지원서를 냈지만 허락되지 않아서... 조선은 국익을 위해서 오직 의사와 교사만 받아들인다는 이유로 거절되었다. 그때 미국 선교부에 엘린우드 목사가 설교(갈렙과 여호수아 주제로 설교)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핍박은 축복이 아닙니까? 상황이 어렵다고 해서 그 민족에 선교사를 보내지 않아서야 되겠습니까?’
나중에 뉴욕 한 교회에서 청빙을 받았지만, 그러나 조선에 대한 하나님 음성을 거부할 수 없었다. 1885년 4월 5일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부부는 일본을 출발해서 부산을 경유하여 제물포 항에 도착하는데 결국 아펜절러 선교사 부부는 입국이 거부되어 다시금 일본으로 돌아가고 언더우드 선교사만 입국 허락을 받습니다. 그때 입국을 도왔던 선교가 엘렌 선교사입니다.
*조선에 선교사 입국 ①토마스 선교사(1866년 9월 2일 대동강 변에서 27세로 순교) ②알렌 선교사 ③언더우드(1884년 조선에 입국하여, 새문안 교회와 경신학교 설립 1915년 연희전문학교 교장, 1916년 4월 31년만에 중병으로 본국으로 돌아가 1916년 10월 12일 순교)와 아펜젤러(언더우드와 함께 조선에입국, 감리교 창설, 배재 학당 설립, 1902년 목포에서 열리는 성경번역자 대회에 참석하려고 배를 타고 가다 충돌사고로 순교/아버지 순교를 듣고 그 아들 아펜젤러 2세 헨리 다지도 조선으로 건너와 복음을 위해 헌신) ④스크렌턴(1885년 우리나라에 입국 이하학당 설립)존 헤론 선교사(광혜원/제중원에서 알렌 선교사가 본국으로 돌아가고 혼자 일하다 결국 1890년 7월 26일 우리 입국 5년 만에 순교)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