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산 노아
모든 사람들이 죄악과 타락의 진흙탕 속에서 죄와 더불어 짝하고 살아갈 때 다르게 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바로 노아입니다. 노아는 그의 이름대로 살았습니다. 마음에는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람들이 욕하고 비난하고 왕따를 시켜도 전혀 요동함 없이 늘 마음에 하늘로부터 내리는 평강을 누리고 살았습니다. 우리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안식을 누리며 살다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눈에 발견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의롭고 경건하게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찾아보실 때 노아가 하나님의 눈에 발견되었던 것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살았습니다. 창세기 6:8절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은혜를”은 “은혜를 베풀다, 불쌍히 여기다, 긍휼히 여기다”라는 뜻입니다. 노아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겨주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죽이기로 작정하실 때에 노아만큼은 살려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기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것입니다.
불쌍히 여김과 긍휼히 여김을 받으며 사는 것이 내가 사는 길입니다. 만약에 부모가 자식을 매로 때릴 때 갑자기 한 자식을 보니 애처로운 마음이 들고 불쌍한 마음이 밀려 온다면 그 자식은 매를 맞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노아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물로 심판하여 죽이기로 하실 때 노아는 불쌍한 마음이 들어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살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잘나고 어떤 공로가 있어서 구원받은 것이 결코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전직인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과 불쌍히 여기심을 통하여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인하여 구원을 얻은 것이니 눈곱만큼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거나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아 날마다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야 합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더라”고 했는데 ‘입었다’는 것은 “도착하다, 얻다, 획득하다, 받다”라는 뜻입니다. 노아는 자신이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는데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죽이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은 노아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보내서 구원을 얻게 하시고 획득하게 하셔서 노아가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보아도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의 단독사역입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선택입니다.
구원뿐만 아니라 우리가 악하고 더러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매일 매일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오늘을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내가 숨을 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주님이 만나 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주님으로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니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살아가야 합니다.
♬오직 예수 뿐이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크신 계획 다 볼 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나의 모든 것 다 주께 맡기니 참된 평안과 위로 내게 주신 주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시 31:19)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