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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술은 새부대에

작성자김요한목사|작성시간20.01.28|조회수155 목록 댓글 4


새 술은 새 부대에 ...

마태복음 9:1~17절

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천국을 몰고 오심으로 기존의 세상과 큰 충돌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님이 나타나시기 전의 세상에서는 인간이 자신의 구원문제는 스스로 알아서 해결해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율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산 사람에게는 천국이 보장되지만 계율을 지키지 않고 제멋대로 산 사람은 절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나는 의인을 구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러 왔다"고 말씀하심으로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뒤엎어 버리신 것 입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신이 착한 사람들만 상대하고 나쁜인간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하나님은 죄인들과만 상대하시고 의인들은 기피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서 있어야 할 자리는 의인의 자리가 아니라 죄인의 자리입니다. 


말씀 몇가지 지킨 것으로 스스로 자기를 의롭다 여기는 자는 천국에서 무조건 탈락이요 자신에게는 의가 전혀 없으며 죄만 가득하다는 것을 아는 자만이 긍휼을 입게 될 것 입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중풍병자는 주님의 은혜를 입어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자기의 구원을 위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악한생각'입니다.(4) 


믿음이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아니라 인간에 대하여 끊임없이 절망하고 불쌍히 여겨주심만 바라는 것이 믿음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17) 즉 주님께서 이 세상에 나타나심으로 낡은 시대는 가고 새 시대가 왔으니 율법적 사고에 매여 있는 생각을 버리라는 뜻 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지가 2천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신자들은 낡은 율법적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도적 교회와 여러가지 종교의식들, 신자로서의 반드시 지켜야 할 규례들에 매여서 그러한 것들을 잘 지키는 것이 신앙이 좋은 것이며 자신을 구원해 줄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 입니다. 죄인은 자기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구원자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연약함을 책임져 주시는 우리의 신랑 예수님이 계시는데 무엇이 더 필요한 것이 있겠습니까?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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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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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ihua9191 | 작성시간 20.01.28 아멘!!!
    오직 예수!!!
  • 답댓글 작성자이순종목사 | 작성시간 20.01.28 jihua9191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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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순종목사 | 작성시간 20.01.28 아멘!아멘!
    죄인을 구하러 오신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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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빛나 목사 | 작성시간 20.01.29 아멘아멘!
    주님으로 만족합니다
    주님께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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