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육의 시선(視線) 이 문제

작성자김요한목사1112|작성시간23.12.05|조회수22 목록 댓글 0

육의 시선(視線) 이 문제

(요한복음3:5~7)“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리새인이라는 사람들은 성경을 몸으로 행하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 중에서 관원인 니고데모는 성경을 행하는 사람들 중에서 최상위 층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니고데모는 예수님에게(요한복음3:2)에서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라고 말합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으로 말하는 것은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 때문입니다. 이러한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요한복음3:3)에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라고 말씀합니다.

사람이 거듭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옛사람은 죽고 새롭게 태어나야” 라는 말이 전재됨을 의미합니다.

니고데모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관점이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을 보는 것에 집중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은 메시아라는 것을 증거하는데 있었습니다. 즉 이적이 증거의 목적점이 아니고 메시야가 증거의 목적 점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적이 없어도 메시아로 오셨음이 증거의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이 같이 인간의 시선은 얼마든지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아담 하와는 선악과를 먹은 즉시 하나님의 영광을 버리고 자기의 영광을 위한 존재로 변해 버렸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죄 라고 합니다.

즉 선악과를 먹어서 주체가 바뀐 존재를 죄인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중심성에서 자기중심성으로 변한 것을 죄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이야기는 모두 제사 이야기를 합니다. 구약에는 유월절, 신약에서는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과 화목 되어 성소에 들어가는 것이 제사입니다.

제사란 선악과 먹은 존재를 죽여서 새 생명을 주는 제도 입니다. 그것은 선악과로 세운 (義)의 체계를 죽이고 새 생명만 받으라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구원이란 선악과 체계가 죽은 것입니다. 때문에 이런 이치를 모르는 사람들은 구원을 인간 입장에서만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나의 시선이 얼마나 니고데모와 닮아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을 입는 방해 요인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육이 죽는 아픔을 통해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고린도 전서15:50)절에 보면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육으로 태어난 인간은 육일뿐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3:6-8)절에 보면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으로 난 신자는 육의 일을 초월하여 영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십자가가 무엇인지? 를 분명히 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예수님이 요한복음 6장 서두 에서 오명이어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6:35절에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합니다. 또 6:53-55절에서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는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에는 모두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증거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보다는 이적을 베푸시는 예수님에게 더 큰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육의 시선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22-24)"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할렐루야 ~! 주님께 영광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