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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몸이 죽어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작성자김요한목사|작성시간18.12.04|조회수56 목록 댓글 9

죄의 몸이 죽어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죄의 몸이 죽어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로마서 6장6-7절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이게 세례입니다.

세례는 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말합니다. 나의 죄를 깨닫고 죄를 고백하는 것이 세례의 본질은 아닌 것입니다. 죄인된 내가 주 예수님과 함께 내가 죽어야 합니다. 왜냐하면『나』라는 본질은 결코 개선의 여지가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는 본질은 회칠한 무덤과 같은 것이기에 버려야만 합니다. 물잔 속에 썩은 물은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 버리고 깨끗한 물로 채워넣지 않으면 안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런데 끈질길게『나』라는 자아를 부여잡으려고 합니다. 자아가 죽지 않으면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변화가 없이 평생을 신앙생활해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옛사람은 주 예수님과 함께 반드시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만 합니다. 그럴 때 죄의 몸이 멸하게 되는 것입니다. 죄의 몸은 죄를 지을 때도 문둥병처럼 죄의 감각을 잃어버립니다.


죄의 몸은 세상이 좋은 것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멸해져야만 합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죄의 종노릇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세례의 결과이고 구원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세례를 받지 않으면 영원히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들었는데, 아담은 하나님을 놓쳤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하와와 함께 뱀을 선택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주어진 에덴동산에서 쫒겨납니다. 인간이 뱀을 선택한 결과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제사장의 나라를 만들었는데, 이스라엘도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다 죽였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바벨론 땅에 끌려가게 됩니다. 그 중에서 에스라 느헤미야 등 소수의 사람들이 구약성경에 기록되고 끝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을 보냈는데,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고 남겨둡니다. 이게 성경에 기록된 인간의 모습입니다. 전적타락인 것입니다. 선지자를 따른 자도 없고, 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을 때 그를 따른 자도 없었습니다.

주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주시고 풍랑 위를 걸었을 때는 사람들은 주 예수님을 이 세상의 왕으로 삼으려고 찾아다녔습니다. 그 때 주 예수님은 숨어서 피했습니다. 삼년 동안 열두제자들은 열정적으로 주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러 오셨다고 말했지만 그 말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 죽음이 시작되었을 때, 주 예수님이 죽음을 받아드렸을 때, 제자들은 다 도망가버렸습니다. 모세와 엘리야가 이 땅에 내려와서 주 예수님이 별세할 것을 요한 베드로 야고보에게 말하지만, 그들은 주 예수님을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의지하지 않고 전심으로 주님께 나아갈 때 기적을 경험할 수 있고, 주님이 도와주십니다. 이것이 복음서의 믿음입니다. 그런데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는 다 주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 그 곳에만 구원의 길이 있습니다. 가롯유다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능력행하고, 병고치고 했지만, 은 삼십냥에 주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열한 제자들에게는『오늘밤 너희들은 다 나를 버리리라』라고 말했습니다.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생명은 옛사람이라는 것을 말해주십니다. 광야에서 열두 정탐꾼이 돌아왔을 때, 갈렙의 말을 듣지 않고 주님의 약속을 부정하고 있는 열명의 정탐꾼의 말을 들었던, 광야에서 죽어야 했던 그 생명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주 예수님으로 부터 성경 말씀을 매일 배우고, 그리고 기적을 경험했던 열한 제자가 그 말을 못받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우리는 주와 함께 갈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우리는 어떤 생명으로 살고 있는지 점검해야만 합니다.


당신은 옛사람입니까? 새사람입니까?

인간의 내적 생명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일 뿐입니다. 위로부터 영이 다시 태어나기 전에는 구원이 아닙니다. 주님은 광야에서 그들에게 보입니다. 열명의 정탐꾼의 말을 믿은 자들, "너희는 광야에서 유리하다가 멸망하리라." 고 주님이 맹세하셨습니다.


이게 옛사람이고, 옛사람은 저주 아래 있습니다. 평생 주 예수님을 믿어도 회개하지 않으면, 옛사람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회개한 자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이 됩니다. 거듭난 삶은 가나안에 들어가는 삶이 됩니다. 가나안은 그리스도안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리스도 약속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주인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유업으로 받는 땅입니다. 이것을 세례와 함께, 주 예수님과 함께 못박힌 자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은혜입니다.


찬송가에서 나오는 놀라운 은혜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자가 부르는 찬송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거듭나지 않으면서 찬송가를 부르는 것은 착각 속에 빠지게 만듭니다. 광야에서 육십 만명이 열명의 정탐꾼의 말을 선택했습니다. 뱀의 말을 선택했던 아담과 하와처럼, 단 한명의 예외도 없이 열명의 정탐꾼의 말을 믿어버린 자들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약속했지만, 열명의 정탐꾼은 40일 동안 눈으로 보고 와도 안믿었습니다. "그 땅은 거민을 삼켜버리는 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땅에서 천국을 눈으로 봐도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민수기 14장에서 그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 "너희가 언제까지 나를 멸시하느냐,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느냐." 말씀하셨습니다. 정탐꾼이 오기 전까지 그들은 맛나를 먹었습니다. 구름기둥이 그들을 지켜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있지만, 내적생명이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게됩니다.


그들은 홍해바다를 건널 때 좋아서 춤을 추었던 백성들입니다. 그들 자신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적 생명이 어떤 생명인가입니다. 옛사람입니까? 새사람입니까? 열명의 정탐꾼 이야기나, 열한 제자의 이야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옛사람입니까? 새사람입니까?


어린양의 피를 칠하고 애굽을 나와도,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 대해서 못박히지 않았다면 하나님을 거역하는 옛사람인 것입니다. 오늘날도 주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다고 믿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산다고 하지만,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면 옛사람에 불과한 것입니다.


주님은 애굽에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애굽에서 십계명을 백성들에게 주지 않으셨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습니다. 애굽을 나온 사람들, 세상에 대해서 못 박힌 자들에게 주님이 가나안에 들어가 지켜야 할 계명들을 주셨습니다. 문제는 가나안에 들어가느냐 못들어 가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들어갈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입니다.

믿음은 하늘로부터 와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육신이 믿는 믿음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23절에서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하늘로부터 오는 믿음이 없으면서 믿음이 있다고 하는 것은 다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거듭난 자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 믿음으로 다른 사람을 살려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열매로 알리라』그 열매는 죄인을 회개케 하는 생명입니다. 회개케하는 것은 주인이 나로부터 주 예수님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옛사람은 자기가 주인입니다. 자기가 주인인 사람은 육신에 머물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므로, 사망이요 가나안 땅이 죽음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구원의 핵심은 죄용서가 아니라,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옛사람이 처리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받은 세례를 물세례로 생각합니다. 물세례는 홍해바다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홍해바다를 건너는 것은 구원이 아니라 구원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21절에서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새사람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요단강입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건너는 요단강입니다. 홍해바다는 세상에 대해서 죽는 것이지만, 요단강은 새사람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는 죽고 다시 태어남을 말합니다. 세례는 죄를 씻는 것이 아니라,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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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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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아브라함 목사 | 작성시간 18.12.04 아멘!! 주님께 영광~
  • 답댓글 작성자김요한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06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한정금 | 작성시간 18.12.06 아멘아멘~~할렐루야!!!
  • 답댓글 작성자김요한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06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신빛나 목사 | 작성시간 18.12.07 아멘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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