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06. 로마서 강해

로마서 탐방 그 열세 번째 시간 “오실 자의 표상인 아담”

작성자김요한목사|작성시간20.10.11|조회수330 목록 댓글 0



로마서 탐방 그 열세 번째 시간

 

오실 자의 표상인 아담

 

1. 사망이 왕 노릇한 모세 때까지의 세상

 

로마서 5:14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성경은 대표성의 원리로 되어있습니다. 아담은 아담 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담은 그리스도의 상징적인 존재일 뿐만이 아니라 인류를 대표합니다. 아담이 헬라어로 안드로포스라고 하는데 인류라는 뜻입니다.

 

 

아담은 인류에게 죄와 사망을 가져온 대표이고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의와 생명을 가져온 대표입니다. 표상이란 말은 보통 상징이란 말로 해석하지만 헬라어의 뜻은 튀포스, 어떤 자국을 의미합니다. 무엇에 얻어맞은 것처럼 그 자국이 나타난 현상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담을 볼 때 필연적으로 그리스도를 필요로 함을 알게 됩니다. 아담과 그리스도와의 두 존재는 얻어맞은 자국처럼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연관관계를 가집니다. 우리는 아담의 죄를 바라볼 때 속죄의 제물로 오신 주 예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이 말을 사람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우리가 왜 죄인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하고 반문합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인류의 대표자로 보셨습니다. 창세기 2:17절에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선언합니다. 이 말씀은 산악과를 먹은 아담에게만 해당된 것이 아닙니다.

 

아담이 생산할 아담의 자손들까지 포함시킨 언약으로 아담이 인류의 대표자의 자격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 아담의 대표성을 깨달아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표성을 깨달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와 생명(生命)의 역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친다고 하는 진리를 알게 됩니다. 아담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2. 오실 자의 표상인 아담

 

주 예수님은 반대적인 의미에서 아담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주 예수님을 보내시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불순종(不順從)은 하나님의 심판(審判)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죄()에 대한 응징으로 사망(死亡)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의 생활에도 죄로 인한 저주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아담의 범죄는 하나님의 의()를 보여 주셨습니다. 아담에게는 율법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범죄한 후에는 아담이 죄로 인하여 타락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를 알아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으로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셨습니다. 아담의 주검은 하나님의 영생을 보여 주셨습니다.

 

죽은 자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에베소서 2:1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처럼 소망이 없는 인간들에게 영생이신 주 예수님을 주심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5:24).아담의 실패는 완전한 사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아담의 실패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더욱 크신 사랑을 받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아담의 죄가 이 같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아담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사랑과 긍휼하심이 죄인들에게 이처럼 나타나셨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3. 아담과 그리스도의 대조

 

아담과 그리스도를 대조할 때 아담은 분명히 오실 자의 표상임을 알게 되는데 이 경우의 표상은 반대적인 의미에서의 상징인물로서의 표상인 것입니다.아담은 첫 아담이요 그리스도는 마지막 아담이 되십니다. 고린도전서 15:45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첫 아담은 불순종의 죄를 범한 사람이요, 그리스도는 이 첫 아담이 범한 불순종의 죄 값을 치르시기 위해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아담은 산영이 되었지만 그리스도는 살려 주신 영이 되었습니다. 아담이 범죄 함으로 자신의 산영이 죽게 되었을 뿐 아니라 아담의 후손의 영까지 죽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살려 주시는 영으로 오셨는데 이처럼 아담으로 인해 영을 살려 주는 생명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아담은 육이 있는 자지만 그리스도는 신령한 자로 오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인간의 육은 흙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후패할 요소가 있으며 다시 흙으로 돌아갈 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신령한 자이시기 때문에 그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은 자는 다 그의 형상을 본 받아 신령한 생명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은 땅에서 났고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아담이 땅에서 났기 때문에 땅에서 난 모든 인류는 흙에 속한 아담을 닮게 되어 한결같이 죄인이요 사망아래 있지만 그리스도는 하늘에 속한 자이심으로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은 다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 됩니다.

 

아담은 첫 사람이요 그리스도는 둘째 사람입니다(고전 15:47). 사람 아담은 실패하여 죽었고, 그의 자손들도 다 죽을 수밖에 없지만 그리스도는 둘째 사람으로 새로운 인류의 표상으로 오신 분이기에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첫 사람 아담의 죄나 사망과는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아담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담의 죄의 빚을 다 갚았습니다. 그리고 둘째 사람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진 새로운 사람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4.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풍성한 은혜

 

로마서 5:15~16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로마서 5에서는 아담과 그리스도의 대표성에 대하여 강조합니다. 아담은 인류사회에 범죄를 가져 온 대표자로 나타나 그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이 들어왔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으며 그리스도는 그와 대조적으로 인류사회에 의를 가져와 그로 말미암아 생명을 공급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변증합니다.

 

사도 바울은 본문에서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은 죄와 사망을 선물이란 말로 표현하지는 아니했지만 주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선물과 비교하는 의미에서 아담이 준 선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죄의 기원은 사탄을 그 시발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에는 죄가 없었고 아담에게도 죄의 품성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에덴동산에 사단이 등장하면서부터 사단의 유혹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단은 뱀을 그의 활동의 발판으로 하여 하와를 유혹하였고 아담과 하와는 이 사단의 유혹으로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죄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불순종의 결과적인 책임은 아담에게 있었습니다.

 

아담은 사탄이 동장하기까지는 불순종에 대하여 생각해 본 바가 없었기에 불순종이란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창세기 2: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 명령은 이미 사탄의 유혹을 바라보시고 하신 말씀이셨습니다.

 

아담의 참 순종은 사탄의 유혹이 전제되었기 때문에 아담의 불순종은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은 것일지라도 결과적으로 책임은 아담에게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불순종을 택한 아담은 죄에 팔린 몸이 되었습니다. 이제 아담은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졌기 때문에 아담에게 있어서 선은 하나의 환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죄()의 세력이 아담을 지배하게 됩니다. 아담은 죄()에 팔린 죄()의 종이 됩니다. 이런 아담의 신분은 후손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계약하셨고 아담에게 선언하셨지만 아담은 인류의 대표자로서 세우심을 받은 존재였기 때문에 아담 이후 모든 인류는 아담과 같은 동일한 운명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5.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

 

로마서 5:14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고 말씀하므로 허상인 아담은 물러가고 이제 실체이신 오실 자가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범죄 전에 이미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아담으로 말미암은 죄()와 사망(死亡)에서 건져내고 의()와 생명(生命)을 주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셨습니다.

 

아담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이 선하셨기 때문에 아담에게는 하나님의 섭리대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타락을 바라보시고 이미 그 죄를 소멸하고 의를 주실 뿐 아니라 참 생명까지도 주실 수 있는 놀라운 섭리가 서 계셨던 것입니다.

 

로마서 11: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고 사도 바울은 탄성을 쳤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결코 실망하거나 낙심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아주 선하신 뜻에 의하여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창세 전에 예정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나 그 결과는 아름답고 좋은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 언약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사야 55:3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고 했습니다.

 

이같은 언약은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 언약입니다. 아담의 언약은 그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생명대신에 죄와 사망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은 죄를 사유하고 사망을 승리하며 의와 생명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주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다고 했습니다.

 

이 선물은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입니다. 많은 사람이란 믿는 모든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은 그를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의와 생명입니다. 넘쳤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는 측량할 수 없이 풍성한 은혜라고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3:8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위에서 자신을 속죄 제물로 드린 그리스도의 은혜는 그 풍성함이 측량할 수 없습니다. 이 같은 풍성한 은혜가 강처럼 넘칩니다.

 

넘쳤다는 말은 넉넉함을 표현한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는 누구에게나 넉넉합니다. 로마서 5:16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하심에 이름이니라고 했습니다. 아담 한 사람으로 이 아담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심판은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정죄에 이르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선물은 그렇지 아니합니다. 많은 범죄로 인한 하나님의 은사는 모든 사람으로 의롭다 하심에 이르렀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사는 인류의 범죄로 인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의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6. 한 사람 아담의 죄와 한 분 그리스도의 의

 

로마서 5:17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죄와 의의 전가는 기독교 교리의 진수입니다. 아담과 그리스도를 비교하여 우리에게 오게 된 사망과 생명의 역사를 밝혀 줍니다. 이것은 사망이 어떻게 세상에 오게 되었고, 그 사망이 우들 가운데서 어떻게 역사하고 있는가를 말합니다. 그리고 생명이 우리에게 어떻게 왔고, 이 생명이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5에서 사망과 생명, 죄와 의에 대하여 매우 대조적으로 비교하면서 인간의 타락과 구원의 교리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였다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곳에서 특별히 이 한 사람에 대하여 강조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는 한 사람의 범죄라고 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아닙니다. 18에서 인간의 범죄에 대해서도 한 범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인간의 사망이나 인간의 정죄나 인간의 죄인 된 것은 오직 한 사람의 죄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밝힙니다.

 

이것은 비록 아담의 자손 중에 선하고 의롭고 완전한 사람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 역시 한 사람, 아담의 죄로 사망과 정죄와 죄인 됨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 준말입니다. 우리는 아담 안에서 무조건 죄인이 되었고 정죄를 받았고 사망의 지배를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세우신 언약은 그를 대표자로 한 그의 모든 자손에게 미치는 것이었습니다. 아담은 이처럼 자기 자손들의 법적 대리인의 자격까지 겸해서 언약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여기서 아담 때문에 모든 인류는 무조건 아담의 범죄에 동참자가 되었고 아담의 사망에 동참자가 된 것입니다.

 

사망이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였다고 했습니다. 왕 노릇하였다는 말의 왕은 바실류오라고 합니다. 바실류오통치권이나 지배권을 의미합니다. 사망이 우리를 통치한다는 뜻입니다. 사망(死亡)은 완전한 권세로 인간을 지배하므로 왕 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7. 한 사람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의와 생명

 

그런데 인간들이 전혀 예견치 아니한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아담이 아닌 다른 한 사람이 등장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람은 아담과 다른 사람입니다. 첫째로 아담의 혈통에 속하지 아니했습니다. 아담의 자손은 남녀간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데, 주 예수님은 남녀의 결합으로 태어나신 분이 아닙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나신 것입니다. 이 일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1:14). 이 분은 하나님의 생명 곧 하늘의 생명을 가지고 오신 분입니다. 이 분은 그의 백성들에게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주시는 분이십니다.

 

넘치다페릿세이아란 말은 과다하다’, ‘여분이 있다’. 더욱이란 뜻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의의 선물은 이처럼 우리에게 과다하도록 넘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같은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앗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생명 안에서 왕 노릇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선물은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여기서 한 사람한 분에 대하여 대조시키고 있습니다. 범죄와 정죄와 사망은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이와 똑같이 의와 생명은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입니다.

 

오직 한 분 주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못 박고 있습니다. 이 선물을 받을 사람은 아담의 자손이 아닙니다. 아담의 혈통적인 자손은 그 아담 한사람 때문에 모든 것이 절망적입니다. 이 같은 범죄한 자, 정죄 받은 자, 사망이 왕 노릇하는 자들이 어떻게 의와 은혜의 넘치는 선물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 선물은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러면 누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하나님은 아담처럼 육의 사람이 아니시기 때문에 그의 자녀들을 태어나게 하시는 방법이 영적이십니다. 이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의 탄생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2~13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이들은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리라고 했고, 아담의 경우는 사망이 우리 가운데서 왕 노릇하였다고 했습니다.

 

이전에 아담이 가졌던 의는 자신이 소유한 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의는 사탄의 공격에 넘어졌습니다. 지금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의는 우리의 것이나 아담의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의는 우리에게 다시는 정죄나 사망을 가져다주지 않기에 우리는 이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