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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애굽기 강해

이 땅에서 편히 살기를 기대하지 말라.

작성자김요한목사1112|작성시간26.06.06|조회수2 목록 댓글 0

출애굽기 5:15-6:1절
이 땅에서 편히 살기를 기대하지 말라

베드로전서 4장 13절에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고난스럽게 살기보다 조용하고 편히 살기를 원합니다. 아무리 신앙이 중요하다 해도 신앙이 나를 힘들게 하고 부담스럽게 하면 신앙생활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 머물고 있는 한 신앙생활을 편히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악마이고 악마는 신자들로 하여금 편히 살도록 보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모세와 아론이 애굽 왕 바로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적어도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종들이기에 바로 왕이 두려워하고 자기들이 전하는 말을 고분고분 잘 들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바로 왕은 살기가 등등하여 "너희가 일하기 싫으니까 잔꾀를 부리는구나" 하면서 더욱 더 가혹한 노동을 명령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바로를 이토록 완악하게 만든 분이 누구냐 하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신 이유는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자격이 없음을 드러내시며, 장차 바로를 심판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이 고생하지 않고 편히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지 이스라엘 백성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을 편하게 해 주는 하나님만 생각하다 보니 상황이 더 나빠지게 되자 하나님의 종들인 모세와 아론을 저주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줄 하나님을 기대하지만 그런 하나님이 바로 가짜 하나님인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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