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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애굽기 강해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

작성자김요한목사1112|작성시간26.06.06|조회수3 목록 댓글 0

출애굽기 7:1-13절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

모세가 살던 당시에 애굽에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수많은 신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든다면 나일강의 수호신인 크놈, 나일강의 흐름을 조절하는 오시리스, 부활의 신 헤크텍, 암소의 신 핫솔, 황소의 신 아피스, 태양신 라 등등입니다. 그 뿐 아니라 애굽의 왕인 바로 자신도 신격화되어 숭배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간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신들은 하나님께서 뱀으로 지칭하셨습니다. 창3:15에 보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범죄케한 뱀과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투쟁을 말씀하셨는데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은 인간이 만든 신들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의 전쟁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 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신을 만들고 그 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뭐 그리 죽을 죄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나 외 다른 신을 만들거나 섬기는 자는 저주를 면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인간들이 만든 우상에게 돌리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이기에 용서치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자신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신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마치 우상을 찾듯이 하나님을 찾는다면 그런 자들 또한 저주를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처럼 이 땅에 사는 성도들은 뱀, 즉 온갖 잡신이나 우상들과 싸워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9장 15절에 보면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는 누구냐?" 라는 말처럼 귀신은 자기들의 적이 누구인지 귀신같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누구와 싸워야 할 것인지 모른다면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뱀의 후손이라 하여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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