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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애굽기 강해

말씀에 따라 살고 죽는 인생

작성자김요한목사1112|작성시간26.06.16|조회수5 목록 댓글 0

출애굽기 9:1-12절
말씀에 따라 살고 죽는 인생

세상사람들은 자신이 왜 사는지도 모르고 살며 왜 죽는지도 모르고 죽습니다. 그 뿐 아니라 자신이 살려고 노력하면 자신이 원하는 세월만큼 살 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살고 죽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달려 있으며 하나님께서 살아라고 하시면 죽은 자도 살아나며 하나님께서 죽으라고 하시면 아무리 살려고 발버둥을 쳐도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시조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죽었는데 아담이 죽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따 먹으면 정녕코 죽으리라는 말씀이 있었고 그 말씀에 따라 아담은 죽은 것입니다.
즉 생명이나 죽음은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되어지는 일입니다.

네 번째 재앙까지는 애굽의 강과 땅을 오염시키는 재앙이라고 한다면 다섯 번째 재앙은 하나님께서 직접 생명을 치시는 재앙을 내리십니다. 특히 다섯 번째 재앙에서는 애굽사람들이 농사를 짓는데 있어서 매우 소중한 재산인 가축들을 치셨습니다. 살아있는 생물들은 자신이 살아 있으니 살아 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는다면 하루 아침에 죽을 수 있는 것이 피조물들입니다. 야고보서 4장에 보면 어떤 어리석은 부자가 사업이 잘 되니 자신의 사업을 더 크게 벌리고 더 많은 돈을 벌겠다고 생각하였을 때 그것은 허탄한 생각이라고 하였는데 왜냐하면 인간의 목숨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이기 때문 이라는 것입니다.

거듭되는 재앙에도 불구하고 바로 왕은 하나님의 명령에 굴복할 뜻이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기왕이면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순종할 마음을 주시지 않고 왜 완악한 마음을 주셨을까요? 그것은 바로라는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해야 하고 지옥에 가야 할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바로가 지옥에 가도록 적극 도우시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지옥에 보내기로 작정하셨다면 어떠한 인간의 노력으로도 그를 전도하여 천국에 가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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