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강해(256)
한 사람의 죽음과 온 민족의 구원(1)
요한복음 11:45~57절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의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저를 믿었으나 46 그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의 하신 일을 고하니라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 이 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4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여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유하시니라 5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케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56 저희가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저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57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하나님은 ‘빛’도 창조하시고 ‘어둠’도 창조하셨습니다. 빛과 어둠이란 극과 극으로서 같이 하나 될 수가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런 구도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까? 이는 만물의 창조 목적이 주 예수님을 주의 자리에 앉히기 위함입니다. 만물은 단지 존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주 예수님을 드러내는 것이 목적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만물이 주께로 인하고! 주께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간다! 고 증거 합니다. 모든 것이 주 예수님 중심입니다. 저도 예수님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고! 여러분도 주 예수님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신자도 주 예수님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불신자도 주 예수님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우상숭배하는 절간의 중들도 주 예수님을 위하여 있고, 무당도 주 예수님을 위하여 있습니다. 이단들도 주 예수님을 위하여 있습니다. 만물 가운데 존재하는 그 모든 것이 다 주 예수님을 위하여서 있습니다.다 주 예수님이 주가 되는 일에 필요합니다.
주(主)는 주인이란 말인데 곧 심판 주라는 말입니다. 주 예수님이 아버지께서는 모든 심판하는 권세를 자기에게 주셨다고 하십니다. 심판은 다스린다, 통치한다는 의미인데 이 말 속에는 갈라낸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의 창조 사역을 보면 갈라내는 것으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천지는 빛과 어둠처럼 다른 세계입니다. 빛과 어둠을 갈라내는 것은 곧 천지를 갈라내는 것과 같습니다. 천지를 의인화해서 말하면 천은 천국 백성을 말하고 지는 지옥 백성을 말합니다. 야곱은 천에 속한 자이라면 에서는 지에 속한 자입니다. 한 엄마 뱃속에서 나왔지만 둘의 운명은 극과 극으로 다릅니다.
이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주 예수 믿는 것도 하나님이 믿도록 창조하셔서 믿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안 믿도록 창조를 하여서 못 믿습니다. 어떤 사람은 수십 년 교회 다니다가 무당이 된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중노릇하다가 목사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중이 되고 목사가 되는 것도 하나님이 다 배치를 해 놓았습니다. 목사가 되어서도 ‘바른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있는가 하면 ‘다른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있습니다. 마치 구약에 ‘참 선지자’가 있는가 하면 ‘거짓 선지자’도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배치를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배치한 대로 살다가 각자 정해진 곳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하자 에덴동산에서 추방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의미심장합니다.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간에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범죄 한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추방하시고 에덴동산은 감추어 버렸습니다. 아담이 사는 세상에는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여자의 후손’은 주 예수님에게 속한 자이고, ‘뱀의 후손’은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구약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성령의 감동으로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속에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린다고 하십니다. 사도 요한도 교회 안에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있다고 증거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의를 행하고 그 형제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마귀의 자녀들은 의를 행치 않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레미야 31:27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요한일서 3:10절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는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라는 말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뿌려 놓았습니다. 어디에다가 뿌려 놓았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 속에 뿌렸습니다. 이것은 교회 안에 ‘곡식’과 ‘가라지’가 섞여 있다는 말입니다. 이는 서로 상극인 종자가 한 지붕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한 집안에 원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를 증명이라고 하듯이 인류의 처음 전쟁은 형제간에 전쟁이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싸움입니다. 이스마엘과 이삭의 싸움이고, 에서와 야곱의 싸움이고, 다른 형제와 요셉의 싸움이고, 레아와 라헬의 싸움이고, 브닌나와 한나의 싸움이고, 사울과 다윗의 싸움입니다.
유대인과 주 예수님의 싸움이고, 지금은 진짜 주 예수님을 믿는 자와 다른 예수를 믿는 자와 싸움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항상 거짓이 크고 화려하고 ‘힘’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의미심장한 것은 육적으로는 항상 가짜가 장자로서 앞선 자입니다. 가짜가 먼저 나오고 진짜는 나중에 나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