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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373) 사람의 영광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 챙기는 자들(1)

작성자김요한목사1112|작성시간24.07.12|조회수47 목록 댓글 0

요한복음 강해(373)

사람의 영광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 챙기는 자들(1)

 

요한복음 12:37~43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38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39 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40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41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42 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43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신앙생활을 하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소리 중 하나는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라는 말입니다. 대부분 신자는 소요리 문답 제1문을 암송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고 늘 고백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배웠지만 정작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인지를 모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판단에 따라  주 예수님을 믿는 내가 세상에서 부러움을 살만한 빛나는 존재가 되면’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일류대학에 들어가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에 취직하고 승진하여 높은 자리에 가거나 사업에 성공하여 많은 돈을 벌게 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대회에 나가서 세상 사람들과 경쟁해서 이기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되고그 경쟁에서 지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신체적으로 장애가 있거나 지적으로 정신적으로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그래서 비장애인들과 경쟁해서 결코 이길 수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는 것입니까? 나면서부터 보지 못하는 소경된 자를 두고 주 예수님의 제자들이 주 예수님에게 질문을 합니다.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누구 죄 때문입니까자기입니까그 부모입니까?” 그때 주 예수님은 그 누구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연약한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드러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부러 세상에서 미련하고 약한 자들을 택하셔서 지혜롭다고 자칭하는 자들, 강하다고 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천하고 멸시받는 자들과 없는 자들을 택하셔서 가졌다고 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뛰어난 능력으로 세상과 경쟁해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세상 질서 속에서 그들보다 더 나은 존재가 되어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광은 히브리어로 카보드라고 합니다. 이 말은  ‘무게감을 뜻합니다. 하나님을 가장 무게 있게 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애쓰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인 하나님의 경륜에 합당하게 살아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빙자하여 자기의 이기적 욕망을 구하고 세상 성공을 구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세상 질서에서 조금 부족한 삶을 산다고 하나님 영광 가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제대로 알아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이 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로 주님 자신을 제한 없이 나타내실 때 주님은 기쁘십니다. 우리가 우리를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께 산 제사 드리게 될 때, 우리의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즐겁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 드리는 성도의 삶에 끝에는 항상 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귀를 이긴 이김이 나오게 됩니다. 나는 말씀대로 살았어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는 말씀대로 살지 못했어가 나오게 됩니다. 나는 못 이겼는데 주 예수님 피로 용서를 받았어가 나오는 것입니다.

 

성도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성도의 삶 속에는 항상 예수의 피로 승리하심이 남게 만드십니다. 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자기 백성들의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죄를 주 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 그러면 우리 죄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뱀의 말을 듣고 뱀이 말한 대로 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뱀의 말을 듣고 범죄 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죄는 뱀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그 뱀이 인간에게 어떻게 다가옵니까? 세상 영광을 준다고 다가옵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들은 그 말을 홀라당 받아먹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이 뱀의 말을 지금도 달콤하게 받아먹고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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