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요한복음 강해(381) 심판과 구원 (4)

작성자김요한목사1112|작성시간24.07.14|조회수124 목록 댓글 0

요한복음 강해(381)

 

심판과 구원 (4)

 

이처럼 유대인들의 왜곡된 메시야이즘에 빠져 있는 바탕에 주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주 예수님은 오셔서 유대인들의 허파를 뒤집어 놓는 말 하십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과 연관해서 말씀하십니다. 자신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시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상당히 도발적입니다.

 

44~45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이고 나를 믿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한다

 

주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고 또한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낸 분을 본 것이라고 합니다. 주 예수님을 보낸 분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주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말 한마디도 자의로 말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할 말을 친히 명령해 주신 것이라고 하십니다. 나는 너희를 구원하려고 왔다라고 하시면서 내 말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심판을 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너희들이 내 말을 듣고 안 듣고는 자유이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내 말을 안 듣는 자는 반드시 심판한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멸망을 받는다고 분명하게 말해주라고 하셨다합니다. 그러면 주 예수님을 안 믿는 자는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은 것 됩니다. 주 예수님은 날 좀 믿어 달라고 읍소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일방적인 통고를 하십니다.

 

과연 주 예수님의 이런 말을 누가 들을 수가 있겠습니까? 유대인들이 듣기에는 주 예수님의 말은 미친 소리가 분명합니다. 결국, 주 예수님 말씀대로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들로 심판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구원과 심판을 하시는지 살펴보기로 합시다.

 

성경은 주 예수님을 통한 자기 백성들의 구원 이야기입니다. 성도의 구원은 창세 전 언약을 근거합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예수의 피로서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기로 언약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나리오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구원은 창세 전 언약이라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일어납니다.

 

그러면 시나리오를 알면 정답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 언약을 펼치기 위해서 세상을 만듭니다. 예수의 피로 구원을 받을 자아닌 자구분해서 창조하십니다. 신자나 불신자나 모두가 창세 전 언약을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신자는 주 예수님 편에 속한 자로 창조 되었습니다.

 

하지만 불신자는 주 예수님과 원수 된 자로 창조 되었습니다. 신자든 불신자든 인간이 태어난다는 것 자체가 창세 전 언약의 시나리오에 의한 것입니다. 누가 암까마귀인지 누가 숫까마귀인지 모릅니다. 주 예수님이 오면 천국 백성지옥 백성으로 갈라집니다. 그런데 주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구원을 받을 자는 주 예수님을 믿는 자로 나타나고 멸망 받을 자는 주 예수님을 배척하는 쪽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주 예수님의 십자가로 모든 만물을 그 앞에 무릎을 꿇게 하셔서 주()라고 시인하게 하십니다. 주 예수님이 주가 되신다는 것은 구원이 주 예수님께서 주어진다는 입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창세 전 언약의 핵심입니다. 모든 성경은 이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구원이 주 예수님로부터 주어진다는 것은 중요하고 본질적인 이야기입니다. 구원이 주어진다라는 것은 외부에서 공급해 준다는 말입니다. 무한공급입니다. 공짜로 준다는 말입니다.

 

구원은 공짜로 주어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창세 전에 애들아! 구원은 공짜로 줄게 그랬습니다. 믿음이란, 공짜로 주는 것, 선물로 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 공짜냐면 우리의 노력이나 조건과 상관없기에 공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할 일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 예수님을 믿는 것조차도 우리가 할 일이 아닙니다. 포도나무가 되신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으면 됩니다. 붙어 있는 것이 내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을 자에게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믿어지도록 해 주십니다. 우리가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믿게 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믿게 하십니다. 이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은혜로 포도나무에 붙어 있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냥 가만히 붙어 있으면 됩니다. 믿고자 하지도 마십시오. 하나님이 보낸 믿음이 그냥 우리 마음을 뚫고 들어와서 우리를 확 믿어지게 해 주십니다. 이것이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하나님이 성신을 쏟아부어서 우리 마음속에 쓰나미처럼 들어와서 새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새 법을 마음 판에 새겨준다고 합니다. 구원을 공짜로 준다는 것은 인간의 조건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는 곧 인간에게는 구원을 받을 조건이나 멸망 받을 조건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우리 꼬락서니 때문에 구원받거나 멸망 당할 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애초부터 구원과 멸망은 우리 꼬락서니를 벗어나 주 예수님에 의하여 주어지기로 작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목사들이 인간의 행함을 근거로 구원 운운하는 것공갈치고 있는 것입니다. 모르면 공갈에 넘어갑니다.

 

하나님은 구원과 멸망을 주 예수님을 기준으로 세워 놓으셨습니다. 한쪽은 주 예수님 때문에 구원을 받고 다른 한쪽은 주 예수님 때문에 멸망을 받습니다. 이것이 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때 상징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골고다 언덕에 세 개의 십자가에는 주 예수님을 중심으로 두 강도가 달렸습니다.

 

그런데 한 강도는 주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을 받았고 한 강도는 멸망을 받았습니다. 결국, 주 예수님은 두 강도를 가운데 두고서 나눈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강도에게서 구원이나 멸망의 조건을 찾을 것이 없습니다. 그냥 강도로서 처벌받아 죽어 가는데, 한 강도는 주 예수님 때문에 천국에 갔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