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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568강) 세상에서 미움받을 죄(11)

작성자김요한목사1112|작성시간25.05.01|조회수52 목록 댓글 0

요한복음 강해(568)

세상에서 미움받을 죄(11)

 

자신은 예수를 믿고 교회에 다닌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자신이 예수를 믿고 교회에 다니는 것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차라리 절에 다니라고 한답니다. 남편에게 왜? 그러느냐고 물으니 그냥 싫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남편이 자기가 예수 믿고 교회를 다니면 좋아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도리어 반대라서 적잖이 당황스럽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가정에 평화를 위해서라면 교회를 다니지 말고 절에 가야 하는데 어찌하면 좋겠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본인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절간에 가는 것이 좋습니까? 교회에 오는 것이 좋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니 그분이 교회에 오면 포근한데 절간에 가면 웬지 싫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교회가 좋다고 합니다. 주 예수님을 믿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면 그렇게 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본인의 마음이 가는 것으로 결정을 하라고 했습니다. 주 예수님은 억지로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매님은 주 예수님을 믿어야 할 팔자인가 봅니다.”라고 했습니다. , 남편은 본능적으로 주 예수님을 믿고 교회 다니는 것이 싫다고 하고, 아내분은 절간이 싫고 주 예수님이 믿고 교회 다니는 것이 좋다고 합니까? 이것은 각자의 신앙적 본성 때문입니다. 흔한 말로 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의 신앙적 본성은 적대적이므로 하나 될 수가 없습니다. 인력으로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해 주셔야지만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기도를 들어주면 다행이고 안 들어주어도 우리 쪽에서는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에서와 야곱처럼 하나님 선택의 문제입니다.

 

절간과 교회는 근본이 다릅니다. 절간은 인간이 신이 되라고 가르치고, 교회는 인간은 죄인이라는 것을 고발합니다. 절간은 인간을 긍정하지만, 교회는 인간을 부정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근본이 다른 교회와 절간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만물을 만드시고 만물을 주관하고 다스리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늘이나 땅에 정사와 권세를 모두가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도 하나님이 만드셨고 절간도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에 절간이 세워진 것입니다. 욥기에 보면 하나님이 마귀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마귀도 하나님이 부리는 종입니다.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구속하는 일에 필요합니다. 자기 백성들을 시험하는 일이 마귀를 사용합니다. 욥기에 보면 하나님이 마귀를 욥을 시험하는 데 사용합니다. 마귀도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하나님이 허락한 만큼만 움직입니다. 절간에 스님들이나 무당도 하나님이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하나님은 왜, 서로가 배척해야 하는 전혀 다른 이질적 성향의 신앙을 두셨습니까? 이 모두는 주 예수님이 만유의 주가 되는 일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님이 그럽니다.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다고 합니다. 심판은 갈라내는 것입니다. 만유의 주는 심판하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주 예수님을 만유의 주가 되게 하시려고 이 세상에 두 부류로 창조하셨습니다. 야곱과 에서가 그럽니다. 야곱과 에서는 주 예수님이 만유의 주가 되는 일이 도구로 창조되었습니다. 자신들의 조건으로 천국에 가거나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국과 지옥을 만드셨습니다.

 

그 나라 백성도 창조하셨습니다. 야곱은 천국 백성으로, 에서는 지옥 백성으로 창조가 되었습니다. 서로가 다른 성향의 신관을 가지고 있는데 한군데 섞여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애굽의 바로 아래서 태어난 것과 같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은 천국 가기로 작정이 된 자들입니다.

 

그런데 애굽의 바로 아래서 태어났습니다. 비록 바로 아래서 태어났지만, 그 속에는 아브라함의 언약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고난이 닥치자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자 바로가 미워합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자가 있고 미움받는 자가 있습니다.

 

야곱처럼 하나님께 사랑받기로 태어난 사람이 있고, 에서처럼 미움받기로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둘은 마치 교회와 절간처럼 각자의 본능 속에 자기 신을 찾는 성향이 다릅니다. 편의상 교회에 다니는 것을 주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하고 절간에 다니는 것을 주 예수님 안 믿는 것으로 말합니다.

 

렇다면 야곱은 교회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에서는 절간에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기서 이분법으로 교회를 하나님 집이라고 한다면 교회 밖은 모두가 절간입니다. 단순하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사랑하고 절간은 미워합니다. 그렇다면 야곱에게 속한 자는 교회를 좋아 할 것입니다.

 

반면에 에서에게 속한 자는 절간을 좋아 할 것입니다. 마치 상담을 하신 분의 남편과 아내와 같습니다. 아내는 야곱의 계열에 속하였고 남편은 에서의 계열에 속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서로를 고발하는 자로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주 예수님과 이 세상 사람으로 비유합니다.

 

주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사람들은 땅에서 태어났습니다. 서로의 근본이 다릅니다. 하늘천국지옥처럼 이질적으로 근본이 다릅니다. 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서 근본이 다른 두 부류의 사람이 존재케 되었습니다. 주 예수님이 자신과 같이 하늘에 속한 자들을 찾아냅니다.

 

하늘에 속한 자들은 주 예수님이 친근해서 따릅니다. 하지만 땅에 속한 자들은 주 예수가 밉습니다. 이유 없이 미워서 주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쟁이들을 싫어합니다. , 싫으냐고 물으면 그냥 싫답니다. 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세상 사람속에서 선택을 해서 친구로 삼습니다. 그러자 세상이 미워합니다.

 

너 왜, 예수 믿는데?”라고 핍박합니다. 제자들은 단 한 가지 세상에서부터 주 예수님의 것으로 선택을 입었다는 것 때문에 핍박을 당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그럽니다. 난 예수쟁이들이 싫어! 재수 없어! 너 왜, 예수 믿는 데?”라고 핍박합니다. 세상에서 주 예수님을 믿는 것이 죄입니다. 맞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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