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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 성령님과 함께하는 창세 전 이야기 “감사는 원망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영적 무기입니다”

작성자김요한목사1112|작성시간26.06.12|조회수30 목록 댓글 0

[2026626]

성령님과 함께하는 창세 전 이야기

감사는 원망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영적 무기입니다

 

성령님은 감사로 우리를 승리하게 하십니다

감사에 대한 말씀을 계속 묵상하다 보면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감사는 단순한 덕목이 아닙니다.

감사는 영적 전쟁의 무기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영적 전쟁을 생각하면

귀신을 쫓는 것,

기도로 싸우는 것,

금식하는 것,

말씀으로 대적하는 것을 먼저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 중요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탄이 가장 먼저 공격하는 곳은

우리의 환경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입니다.

특별히 감사하는 마음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감사가 사라지면

원망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원망이 들어오면

불신앙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불신앙이 들어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언제나

사람들이 감사하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보지 못하게 하고,

없는 것만 보게 하고,

받은 은혜는 잊게 하고,

당장의 문제만 보게 합니다.

에덴동산에서부터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동산의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그들이 가진 것을 보지 못하게 하고

하나 없는 것에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감사는 사라지고

불만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결국 죄가 들어왔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동일합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왜 그것밖에 없느냐?”

왜 너만 힘드냐?”

왜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느냐?”

왜 다른 사람은 잘되는데 너는 안 되느냐?”

라고 속삭입니다.

 

그 순간 감사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감사가 무너지면

마음이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사탄의 공격을 막는 방패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주시는 영적 무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패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아서도 아니었습니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이 계셨고,

만나를 내려주신 하나님이 계셨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실패했습니다.

왜입니까?

원망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0: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얼마나 무서운 말씀입니까?

원망은 단순한 말버릇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대하여 불만을 품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망은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반대로 감사는 영혼을 살립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게 합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들게 합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게 합니다.

감사는 눈앞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보게 합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는

우리 안에 감사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감사는 환경을 바꾸기 전에

먼저 우리의 마음을 바꿉니다.

감사는 현실을 바꾸기 전에

먼저 우리의 시선을 바꿉니다.

감사는 문제를 없애기 전에

먼저 믿음을 회복시킵니다.

이것이 감사의 능력입니다.

 

여호사밧 왕의 이야기를 보십시오.

모압과 암몬의 대군이 쳐들어왔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쟁의 방법으로

감사를 사용하게 하셨습니다.

 

역대하 20:21~22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놀랍게도 전쟁은 감사가 시작될 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칼이 먼저가 아니었습니다.

군사가 먼저가 아니었습니다.

감사가 먼저였습니다.

찬양이 먼저였습니다.

왜냐하면, 감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사는 영적 전쟁에서 매우 강력한 무기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쉽게 절망하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쉽게 낙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문제보다 하나님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감사가 습관이 된 사람입니다.

 

어려워도 감사합니다.

눈물 가운데서도 감사합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조차 감사했습니다.

감옥 문은 닫혀 있었지만

하늘 문은 열려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잘 보십시오.

평강은 감사와 함께 옵니다.

감사는 마음을 지킵니다.

감사는 생각을 지킵니다.

감사는 믿음을 지킵니다.

감사는 성령님의 다스림 아래 머물게 합니다.

그래서 감사는 선택입니다.

감사는 훈련입니다.

감사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감사는 성령 충만의 열매입니다.

 

오늘도 성령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원망을 내려놓아라.”

불평을 내려놓아라.”

네가 이해하지 못해도 나를 신뢰하라.”

내가 지금도 일하고 있음을 믿어라.”

감사로 승리하라.”

 

성령님께서는 오늘도

감사를 통해 우리의 영혼을 지키시고,

감사를 통해 믿음을 세우시고,

감사를 통해 우리를 성숙하게 하시며,

감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를

원망하는 광야의 백성이 아니라,

감사하는 약속의 백성으로,

불평하는 종이 아니라,

찬양하는 신부로 세워 가고 계십니다.

감사는 영적 전쟁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신부는

어떤 광야 속에서도 어린양을 바라보며 끝까지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주 안에서

김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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