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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8일] 성령님과 함께하는 창세 전 이야기 “감사는 천국을 미리 살아가는 삶입니다”

작성자김요한목사1112|작성시간26.06.12|조회수38 목록 댓글 0

[2026628]

성령님과 함께하는 창세 전 이야기

감사는 천국을 미리 살아가는 삶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 나라를 맛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6월 한 달 동안 우리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하여 함께 묵상해 왔습니다.

성령 없이 가능한 신앙의 위험을 살펴보았고,

창세 전부터 계획된 성령님의 역사를 살펴보았고,

하갈의 길과 사라의 길을 살펴보았고,

지금은 감사가 성령 충만의 열매라는 사실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를 깊이 묵상할수록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감사는 단순히 현재를 살아가는 기술이 아닙니다.

감사는 장차 올 하나님 나라를 미리 살아가는 삶입니다.

감사는 천국의 언어입니다.

감사는 영원의 호흡입니다.

감사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생활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에는 원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천국에는 불평이 없습니다.

천국에는 시기와 질투가 없습니다.

천국에는 억울함도 없습니다.

천국에는 하나님을 향한 의심도 없습니다.

오직 감사와 찬양만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9:6~7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우렛소리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하늘의 분위기는 기쁨입니다.

감사입니다.

찬양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든 것이 은혜였음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나온 광야도 은혜였고,

눈물의 시간도 은혜였고,

고난의 날들도 은혜였고,

기다림의 시간도 은혜였음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날에는 비로소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도 나를 버리신 적이 없었구나.”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순간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구나.”

내가 원망했던 그 일조차 결국 선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손길이었구나.”

 

그래서 천국은 감사가 넘치는 곳입니다.

그런데 성령님은 장차 우리가 천국에서 누릴 삶을

지금 이 땅에서 미리 살게 하십니다.

이것이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성령님은 미래의 영광을 현재로 가져오십니다.

영원을 오늘 속으로 가져오십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사람은

환경이 천국 같아서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의 생명이 그 안에 있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세상은 원망으로 움직입니다.

세상은 비교로 움직입니다.

세상은 경쟁으로 움직입니다.

세상은 불만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다릅니다.

하나님 나라는 감사로 움직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은혜를 기억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린양을 찬양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감사는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감사는 영적 정체성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세상에 속한 사람인가?”

나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인가?”

 

감사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몸은 광야에 있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애굽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원망했습니다.

늘 불평했습니다.

늘 과거를 그리워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아직 가나안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이미 약속을 믿고 있었습니다.

이미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망보다 감사가 많았습니다.

 

민수기 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믿음은 아직 없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감사는 아직 받지 못한 것까지도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는 믿음의 최고 표현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실 우리는 지금도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

완전한 천국에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눈물도 있습니다.

질병도 있습니다.

시험도 있습니다.

연약함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목적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세월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로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 성으로 건축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향하여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절망 속에서도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결말을 알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사도 바울은 현재보다 미래를 보았습니다.

고난보다 영광을 보았습니다.

광야보다 가나안을 보았습니다.

십자가 너머의 부활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같은 눈을 주고 계십니다.

눈앞의 문제를 넘어

영원한 나라를 보게 하십니다.

현재의 눈물을 넘어

장차 나타날 영광을 보게 하십니다.

 

광야를 넘어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보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비전을 가진 사람은

감사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약속을 이루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나는 광야만 보고 있는가?”

나는 가나안을 보고 있는가?”

나는 문제만 보고 있는가?”

나는 약속을 보고 있는가?”

나는 세상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아가고 있는가?”

 

감사는 천국을 미리 살아가는 삶입니다.

감사는 하나님 나라의 언어입니다.

감사는 성령 충만의 열매입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사람은

이미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신부입니다.

성령님께서 오늘도 우리 안에

하늘의 감사가 넘치게 하시고,

광야에서도 찬양하게 하시며,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게 하시고,

마침내 감사로 충만한 신부로 단장되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김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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